노무현한테 속았냐?
현실을 생각 하면 어쩔수 없는것이다.
현실을 무시하며 부모가 주는 따뜻한 밥에도 고마움을 모르는 종자들이여,,,,,,,,
니들은 사회 혼란의 주범이다.
민주주의를 몸으로 체험하면서도 쓸데 없이 혼란을 부추기는구나..
폐쇄된 공산국가의 경험을 안해 보아서 배가부른같은데, 부모님 고생 그만 시키고 노가다라도 뛰면서 부모님 선물 하나 사는게 어떻겠냐? 너 키운다고 애 많이 쓰셨을 어머님 생각 하면 눈물안나냐?
이나라가 잘 되어야 그나마 서민들 한테도 혜택이돌아간다.
우리나라 국민을 상대로 거두는세금 아마 세계일위 일껄?
지난 5년 이적질 해대면서 사회불안 조성하면서 빵꾸난 국가제정,
국민 호주머니 털어 메우려 세금이란 명목으로 착취를 하는 이중성을 뛴 정당의 후보가 다시 조작으로 대통령질 해먹음에...
개대중이 지난5년의 연장은 둘째로치더라도 또다시 등꼴빠질 생각하면 이나라 정이 안간다.
하지만 부모세대에서의 고생을 건전한 발전으로 승화 시키기위해서라도 피하고 싶지는않다.
니들이 왜 빨갱이 소릴 듣는지 아냐?
북한이 바라는 원하는 대로 미군철수와 반미와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거든.
내가 반미를 외치는것하고 사회가 혼란한것 하고 무슨차이가 있을까? 생각을 하고 공부도 하고 안목좀 키우렴.
많이 설처대도 좋은데 북한 개정일이 좋아하는 일만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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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기지촌 못빠져나가게 하지말고..
미국개 노무현!
니딸년이나 돌려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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