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전문가들이 말하길
북조선에는 자그마치 7천조원에서
1경까지도 추산되는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정말 사실 이라면
북조선은 하루빨리 남한의 자본과 기술력을
지원 받아서 같이 공동개발을 하자고 폭탄발언을 하시요

현재 일부 지하자원은
이미 다른 외국회사들과
손잡고서 개발중 이라는 신문보도도 있는데

이럴때 남한정부도 가만히 있을때가 아니고
북한의 지하자원 공동개발 문제를 가지고 접근해서
북한과 대화의 물꼬도 트고 북한 지하자원 개발에
같이 참여해서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여야 될것 입니다

-(추신)-

북한의 지하자원이 7천조원에서 1경까지도 된다는
남한 전문가들의 주장에 한가지 의혹과 궁굼증이 있는데

정말 그렇게 지하자원이 많다면 왜 그동안 북한은 그것을
개발하지 않았는지가 가장큰 궁굼증이며 의혹 입니다

남한의 적잖은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북한은 오래전부터
식량부족등 경제난이 매우 심각하며 특히 핵개발을 위해서는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해서 외국에 나가서 별의별 불법적인
일들도 서슴없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북한에 지하자원이
정말 그렇게 많다면 왜 그것을 개발하지 않았냐 이거죠

이미 오래전에 중국이나 일본 소련을 비롯해
다른 외국과도 얼마든지 손잡고서 자본과 기술력을
지원 받아서 개발 할수가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북한의 천문학적인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의 근거가 도대체 신빙성이 있기는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