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이제 통합의 길로 가는거 같다 국경도 통화도 인종까지도

한국인으로선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기상천외한 일이다

어찌 그토록 지들끼리 못잡아 먹어 난리던 유럽이 이렇게 될수 있단 말인가

한국인의 근시안적인 이기심으로 유럽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우리는 동족끼리도 남북으로 갈라저 서로 잡아 먹으려고 이를 박박갈고 있는대

뭐 그것 뿐인가 쥐방울 만한 나라에서 동서남북이 서로를 증오하는 미움이 일상화가

우리의 현실인대 핏줄과 조상도 다른 이종족이 서로 협력해 국민의 편함을 추구

국경조차 없어지는 유럽을 보면서 우리 민족과는 너무도 다른 선진국이란 생각이 든다

실상을 잘 보면 아시아는 유럽보다 빠른 통합을 일본이 선도한적이 있었다 대동아 공영권

아시아가 하나의 나라 하나의 제도아래 통합을 추구했던 백년전

유럽의 통합보다 한세기 빠른 일본의 선진국적 미래의 멋진 신세계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허지만 일본의 선구자적 아시아 통합은 일본을 제외한 멍청한 민족이나 국가들에의해

실패로 돌아 갔으나 이는 아시아에 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어 민중은 고통을 받았고

그것이 아직도 현제 진행형이나

중국은 모택동이란 괘물에 의해 수많은 죽음과 아사를 당하고 월남이나 크메르를 비롯한

한국이란 나라도 동족간의 전쟁으로 피의 강을 경험한 20 세기였단게 현실이다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이 아시아 민중에게 큰 기회 였으나 민족의 지도자들의 개인적 욕심과

그들의 세뇌로 인해서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간 아시아의 역사가 딱해 보인다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른법 지금이라도 적어도 한국의 주도로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을

다시한번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모여 유럽같은 공동체를 만들어

민중이 행복한 대동아 공영권의 부활을 시도해 정치가가 아니라 민중이 행복한 아시아로

만들어 볼수 없을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한일 합방을 넘어 아시아 통합을 달성해 정치인이 아니라 민중이 행복한 아시아를

생각해 보자고 한자 쓰긴 했는대 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