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몬안거 아녀?
범인은 다른 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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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호칭이나 말중간에 쉼표를 찍는 버릇이 있다
하하가 범인이다 수사에 참조하라
<부추연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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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ㅎㅎㅎ 작성일 : 2004년 7월 21일 조회수 : 16 추천수 : 2 번호: 71643-2
논객아, 나 삼와이 아니라니깡 추천하기
아니라니깡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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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가 대순가,
요즘 누구나 다 하는 일이데
암,
(창사랑의 하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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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 정상이 아닙니다. 아주 잘 보셨네요 ,내 진작 임의 그 탁월한 능력을 알아 보았지요 .여비님,방금 병원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글쌔 제 뇌가 0.2g밖엔 안된답니다.
쉼표를 찍는 버릇과 마침표와 쉼표를 혼동하는 버릇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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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님은 누구를 법에 걸릴정도의 인신공격하지 않은 몇사람중 한명으로 압니다.
몇시간동안 진행된 논객님 죽이기 과정은 노사모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무지 크다고 봅니다. 아니면 창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창님께 피해가 돌아가게 행동하는 창사랑이 될수 없는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현상을 묵과하면 제2의 제3의 논객님이 나올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노사모가 좋아하거나 창님에게 누가 될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직접 경찰서에 방문하시어 몇시간동안 난동을 부린 자들의 글을 증거로 출력하여 진정서를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서는 수사해 달라는 청원서이지요.
그러면 경찰에서 그들을 잡아 줍니다. 잡으면 고발한건지를 논객님께 확인해 주니깐 그때 상대방들의 신원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노사모 무리라면 당근 신고해서 노사모의 음해공작에 쐐기를 박을수 있는 쾌거이고요. 진짜 창사랑회원이였다면 창사랑을 와해 시키는 짓거리이므로 알아서 결정내리시면 되지요.
같은 회원을 음해하는자는 결코 창사랑이라고 할수 없을테니깐요.
자기네들이 글을 지워도 부쳔 서버엔 그글을 복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시방에서 ›㎨諍?신원을 금방 찾아 줍니다.
부쳔의 도움을 받는것보단 경찰의 힘을 통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노사모를 뿌리뽑을 기회이거나 창사랑을 좀먹는 벌레를 타진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진정서는 상대를 모를때 수사해 달라는 청원서이므로 상대 신원을 확인하고 그때가서 고발여부를 결정할수 있는 제도입니다. 참고하셔서 음해세력이든 노사모든 뿌리를 뽑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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