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조상들을 끊임없이 굶겨죽여온 보릿고개를 날려버리고 세계만방에 나아가 자랑스런 태극기를 꽂고 한국인을 알리고 심은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이셨습니다.
머리에 피도 않마른 자들의 돌대가리 시건방진 모욕앞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앞에서는 한심한 개소리로 밖에는 않들립니다.
누가 알아주리요?
갈길은 멀고 해는 떨어져가는 나라를 부둥켜앉고 터를잡아 기반을 깔고 기둥을 세우고 지붕과 벽체를 씌워 비바람이 막고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를 똥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만들어준 위대한 박정희대통령을....
오로지 먹고 힘을 내야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자리잡을수있다는 신념으로 시간을 압축하여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며 초고속 성장을 하여온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소리입니다.
우리민족은 위대한 인물을 만나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돌팔이를 만나면 한없이 쪼그라드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습니까?
광개토대왕과 같이 세계만방에 한국을 심어놓고 할수있다는 마음속의 혁명을 일으키신것 만으로도 위대한 것입니다.
잠자는 수천년간 잠자던 한국을 깨우고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을 다지시고 거지같은 국민들을 서민들과 중산층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분을 독재자로 몰아세우는 자들의 소행을 보고있자니 수십년전에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이 더더욱 위대하게 보입니다.
시대는 점점 발전해가는데 아직도 정신적 미성숙아들은 세상을 거꾸로 살면서 서민을 끌어내려 거지로 만들고 중산층을 끌어내려 서민으로 만들어주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정말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것을 느낍니다.
정말 우리 민족은 참된 지도자를 만나는것에 지지리도 복이없는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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