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쟁야욕을 드러내는 김정일의 계략.!
지금 북한에서 김정일이가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배급을 전면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아마도 대한민국과 세계를 향해서 자신의 행동을 알리려는 술책으로 여겨진다.
짐승녀석은 북한의 주민들의 고혈을 짜고 압박하여서 전쟁의 긴장을 조성하려는 술책일것이다.
북한의 동포들을 선동하고 먹을 것이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전쟁의 기운을 한껏 선동질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북한의 동포들은 생존의 삶을 놓고 어떠한 선택을 할려는 것일까? 당연히 굶어죽으나
전쟁으로 싸우다 죽으나 마찮가지라는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술책을 획책하려는 짐승 김정일이는 자신의 군량미를 풀어서 북한의 주민들을 먹일수 있다.
하지만 짐승녀석은 그러한 일을 하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북한의 군량미는 전쟁을 위해서 천근만근의 자물쇠로 굳게 채워놨기 때문이다.
북한의 동포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쟁을 획책하려는 짐승이 세계 어느나라에 있는가?
이녀석은 사람이 아니라 인면수심의 사람의 탈을 쓴 짐승녀석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북한 주민들은 하루도 편한날을 보내는 일이없는 것이다.
아타깝고,참담하지만 짐승 김정일이가 죽지않고서는 북한의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지를 않는다는
현실이 너무도 슬프고 참담하기만 하다.
짐승 녀석이 사람의 행동을 하지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오늘도 북한의 주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언제까지 북한의 주민들이 인권유린의 학살 을당하고 삶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없이
하루하루를 지옥과 같은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하는것인가?
북한의 짐승 김정일이가 존재하는 한 동포들이 목숨을 희생양으로 삼아 전쟁야욕은 끝없이 계속 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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