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주변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있다.!
북한의 김정일이가 와병중에 있는 틈을타서 한반도의 주변정세가 급물살을 타고있다.
정부는 이러한 한반도의 주변외교에 더욱신경을 써야할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정부때 폐기처분한 메뉴얼을 보안하고 다시금 작동을 전보다 더욱 발전된 모드로 활성화를 이뤄야 할것이다.
미국과 일본,그리고 중공과 러시아를 아우르면서 만약을 대비해서 중공이나 러시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미국의 힘을 최대한
활용해서 한반도의 유사시에 다른 사회주의국가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외교채널을 극대화 시켜야 만이 한반도가 희망이 있는 것이다.
지난 독일이 통일을 이뤄진 과정이 우리들에게 교훈이 될것이다.
베르린 장“痼?무사히 무너뜨린것도 알고보면 러시아가 밀고내려오려는 것을 미국의 힘이 작용해서 독일을
안전하게 통일을 이뤄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명박정부는 다시는 좌파들처럼 안일한 사고관을 하지않을것으로 보지만,
국민들의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은 한반도의 미래를 걱정하지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좌파들처럼 안이한생각만으로 골수 적인 사상에 빠지면 당연히 한반도의 미래는 불투명할수밖에 없다.
중공이 북한의 정세가 흔들리고 자생력을 잃어버릴경우 당연히 북한을 차지하려들것이고
또한 러시아도 가만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러시아가 소비엣트로의 회기를 꿈꾸고 세계통일의 야망을 감추지않고 있는터에 그러한 망상을 현실로 이뤄볼려는 수작을 부리는 것을 모두 목격하고 내다볼것이지만,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을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세계의 흐름에는 관심이없고 오직 주체사상으로의 혁명만을 부르짖는
그야말로 세기의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으려는 생각밖에 없는 무지한자들이며,자신들의 안일만을 걱정하는 시장잡배들보다 못한인사들이 바로 좌파들이다.
그러므로 이런자들의 사고관으로 무엇을 이룰수가 있겠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처럼 자신의 안일만 생각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같이 처신은 자살골을 넣는것이나 마찮가지이며,
결국은 주변 강대국틈에서 헤어나질못하는 형국으로만 존재할 것이 자명하다.
국가의 안일을 걱정한다면 보다 넓은 세계를 향해서 뛰어야 할것이며,눈높이를 세계로의 눈높이로 맞춰서 미래를 설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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