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위 주제파악 좀 하라.

북한이 핵을 껴않고 말라비틀어져 죽던 핵을 깨물어 먹던, 정부는 내버려 둬야 한다.

장재균 [email protected]

앉을 자리, 설자린지도 모르는 주제들 저것들은 하는 일 마다 빗나가기만 하다가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이젠 국방위원회까지 나서서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했다.

북한의 핵심최고권력 기관인 국방위원회까지 나서서 저렇게 헛소릴 짖거렸다는 것은 현재 북한의 사정이 우리상상을 뛰어넘는 생각이상으로 어렵다는 반증이다.

때문에 북한의 헛소리 더는 듣고 자시고 할 필요 없다. 앞으로 북의 권력핵심세력들이 핵을 끌어않고 말라 비틀어져 죽던, 핵을 깨물어 먹던, 자폭을 하던, 내버려 둬야 한다.

16일 북한 국방위원회가 중대 담화발표를 한답시고 발표를 했다. 그런데 북한의 최고 권력기관이란 곳의 담화발표가 어쩌면 저렇게도 한참 아랫것 조평통 우리민족끼리와 톳이 하나 틀리지 않는 것을 보며, 격끼리 잘 논다. 저것들이 격을 왜 찾았는지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갈 것 같다.

생 거지 국가 지구상 최빈국인 북한이 언감생심 미국과 한국에 맞먹으려한 그 자체가 잘못된 처세다. 기지도 못하는 주제들이 뛰기부터 하려는 맹한 생각부터 북한은 내려놔야 한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잘 들어라 중국에서는 마소나 닭의 사료로 쓰이는 사료용 강냉이지만 북한 주민들은 그 강냉이 몇 알을 먹지 못해 말라죽고 있다. 이렇게 세계에서도 최빈국에 속하는 앵벌이국가가 미국과 맞먹겠다. 또는 대한민국을 얕잡아보며 격을 따지는 북한의 오만방자한 작태 더는 용서할 수 없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수작에 이골이 났으며, 오늘 내일 북의 핵심부가 뭘 하고자 하는지 훤히 꿰뚫고 있다.

그래서 주제파학도 못하는 북한 국방위원회에 충고 한다.

좋게 말할 때 우리정부의 제안에 따르라~! 그리고 개기지 말라는 말이다. 한국과 미국이 맘먹고 조지려들면 북한 정도야 한순간이다. 그래서 찍고 까불지 말라는 말이다. 지난 정권에서는 어영부영 넘겼지만 보수정권은 다르다. 알겠는가. 국방위원회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 담화문 일부

요즘 미국의 현 행정부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국면을 해소하려면 우리가 먼저 비핵화의지를 보이고 도발과 위협을 중단해야 한다. 마치 우리의 선택에 모든 사태발전이 달려 있는 것처럼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세계를 기만하고 있다고 했다.

끌으로 북한 국방위원회 늙다리들과 조평통 우리민족끼리란 아랫것 이것들을 한곳에 몰아넣고 벌초를 해야 찢어진 입을 다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