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인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자칭 대한민국 국민과 세월호 진상조사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을 8월 13일 발의하려고 합니다.
야당의 유ㅇㅇ 의원은 세월호 희생자들로 인해서 공부를 못한 유가족들의 형제, 자매와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대학특례입학을 추진했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회 단식 투쟁 인터뷰 때 “의사자와 대학특례입학이 필요한 가정도 있겠지만 우리는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안 받겠다는 말씀은 안 하시다가 7월15일 진보교육감들의 합의에 힘입어 대학특례입학이 통과되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은 국가로 인해서 희생된 것이 아닙니다.
유가족들이 처음부터 자신들의 자식을 죽인 살인마 유병언이 있는 금수원과 청운진해운사로는 행진도 안하고 그 곳에서 시위와 투쟁은 안 하시고
오직 국회와 청와대로만 행진하며 국가 책임이라고 하기에 많은 국민들이 혼란을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호의 진짜 원인은
유병언이 청운진해운사의 실질적 주인으로 20년 된 세월호를 들이고 제주도 독점 운항하다가 장사가 안 돼서 화물차를 과적 운항했고.
그리고 날씨가 안 좋아서 다른 배는 운항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세월호는 운항을 한다고 해서 단원고 선생들과 학생들 그리고 일반 승객들이 타고 가다가 진도 바다에서 침몰했고,
그 과정에서 구원파 신도이자 청운진해운사의 직원인 선장과 선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안내방송으로는 다른 승객들은 나오지 말라고 계속 방송해대고 자신들은 급하게 사복으로 갈아입고 해경에 구조되었으며 그로인해 300여명의 사람들은 바다 속으로 수장됐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세월호 희생자들 일에 다 같이 가슴 아파했고 또한 분노했습니다.
또한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살인자 유병언과 청운진해운사 등을 일벌백계로 처벌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전국을 돌며 국민들에게 서명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2)
그 와중에 2014년 5월 22일 오후 4시 30분 탑마트 앞에서 ‘6,4 지방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세월호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중학생 교복 입은 아이들을 끌고 와서 다른 설명은 하지 않은 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것이니 서명을 하라며’ 강요했고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 이름까지 적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곳에 가서 그들에게 서명을 할 테니 어떤 내용으로 서명을 하는지 자료를 달라고 했고 그들은 저에게 호소문 한 장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대학특례입학, 생활비, 의료비, 유가족 자녀교육 지원 등의 국가에서 해주는 보상금과 세월호 진사위원회를 독립적인 공적기관으로 격상 시켜서 수사권, 기소권을 부여한다는 대한 내용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고 오직 세월호에 대한 진상 규명과 국가 책임이라는 내용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월호를 선거에 이용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하고 그에 대한 증거는 탑마트 CCTV에 있을테니 확인하라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월호 서명운동에 동참한 것은 살인자 유병언과 그와 관련된 구원파, 청운진해운사 등을 일벌백계로 혼내주고,
또한 능력이 없음에도 오직 학연, 지연, 혈연 등 내가 친한 사람들을 요직에 앉혀서 해피아를 창조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공무원들의 썩어 빠진 관례가 다시는 되풀이 되선 안 된다는 생각에 서명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별법은 국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세월호 사고일 4월 16일을 재난 방지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에게 보상금을 받고, 생활비와 의료비, 유가족의 자녀들 교육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요구하고 단원고 학교는 지원금을 요구 했습니다,
3)
세월호 유가족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기 위해서 헌법을 창조하는 신성한 국회에 앞에서 시위와 투쟁을 하면서 세계 어느 나라 대참사의 유가족들도 가지지 못했던 무소불위를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누구나 법을 지켜야하고 또한 존중해야 하며 법에 관한 모든 권리는 오직 사법부만이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이 요구하는 특별법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휘두르며 세월호 진상위원회를 독립적인 공적기관으로 격상시키고 검사의 권한을 가지며 청와대, 국정원, 국무총리, 해군, 소방서, 해경, 안행부, 경기도 교육청, 전라도 도청 등을 닥치는 대로 수사하고 공소제기 하고 재판장에 서게 하고 동행명령 해서 청문회에 세우며
진실이든 아니든 자신들의 의혹이 풀릴 때까지 재판장에 세우고 청문회에 세우고를 반복하며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국가 혈세로 받아 챙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은 대한민국 사회를 문란하게 하고 국민들 사이를 분열 시키며 정부와 행정기관들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국가 혈세를 자신들의 지갑처럼 쓰기 위해서 또한 국가제정을 궁핍하게 만들기
위한 것일 뿐
국민들이 알고 있던 그리고 바라던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법이 아닙니다.
이러한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면 대한민국에선 무슨 사고만 터지면 그들의 유가족들은 사건 가해자는 찾아가지 않고 국회를 찾아가서 “국가 탓이니 세월호 유가족들 처럼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게 해달라” 하며 시위와 투쟁을
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판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며 검사 말은 무시할 것이며 또한 경찰들의 우습게 보며 유가족들은 감정호소를 이용해서 헌법을 자신들의 발밑에 두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국민들은 법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대한민국에는 더 이상 법 자체가 필요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진도 바다에 침몰된 세월호 선내는 한 치 앞도 안 보이고 유속도 빨라서 잠수사들이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보궐선거 이틀 전 ‘다음’ 사이트에 2014년 7월 28일 ‘한수진의 SBS 전망대’ 라는 기사에서 세월호 진상위원회께서 6월 24일 침몰한 세월호 선내에서 노트북을 건지사 두 달간 바다에 침수된 노트북을 복구하시니 그 안에는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이 구원파 유병언이 들여온 노후된 세월호를 그것도 제주도 독점 운항까지 했지만 장사가 안 되서 화물차를 과적운항하다 침몰한 세월호를 소유해서 얻는 이득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검찰과 경찰은 이러한 개연성 없는 막장드라마를 선보여서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사회를 문란하게 만드는 세월호 진상위원회를 수사하고 조사해서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4)
야당과 세월호 진상위원회는
자식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하루 종일 폐지 주워도 손에는 고작 몇 천원 밖에 못 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돈이 없어서 먹는거, 입는거 하나에도 벌벌 떨다 결국 죽음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세 모녀 등 수 많은 돈 없고 힘없는 국민들을 외면하고
또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이라고 떠들면서 진짜 속셈은 이들의 세금을 마치 자신들의 지갑처럼 평생 쓰기 위해서 국민들의 눈물을 비열하게 이용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은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죽음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죽은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한 것도 아닙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은 놀러가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서 세월호를 탔던 것입니다.
반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연평해전 때 죽은 해군들도 고작 5천만원으로 목숨 값을 치렀습니다. 또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서 북한과 싸운 참전용사들과
그리고 가족과 자식들은 다 제쳐두고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독립투사들의 자손들도 부모가 살아있을 때 나라에서 지원해준 돈 몇 푼 받고
부모가 죽으면 그 자손들은 대한민국에게서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합니다.
또한 일본인들에게 무참히 자신들의 젊은 나날을 짓밟힌 위안부 할머니들도 의사자가 될 수도 없고 그 자녀들도 특혜로 대학을 갈 수 없습니다. 이런 할머니들을 기념하는 날 또한 없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희생자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것이 아님에도 또한 유병언으로 인한 선박사고임에도
야당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더 많은 혜택을 받아 내기 위해서 국가 혈세를 지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 이 특권층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평등하고 공정하게 실력을 겨뤄서 대학을 가지 않고 내 가족이 배에 갇혀 죽었고 단원고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대학특례입학이라는 명문대로 직행 할 수 있는 날개를 달고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알바하며 대학 등록금 벌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12년을 준비해서 대학을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이들과 부모가 없어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과
몸은 장애인이지만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아이들 등 이 모든 국민들과 학생들은 좌절하고 절망하며 그들 또한 세월호 희생자들 처럼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야당과 세월호 유가족들로 인해서 이러한 어른들의 탐욕과 사리사욕으로 인하여 결국 희생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키운 능력은 보지 않고 내가 친한 사람을 요직에 앉혀 만들어진 일명 해피아에 대해서 정치인들은 반성하고 개혁해야 하는 것이거늘
야당은 앞장서서 제 2의 해피아를 재창조하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야당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형제, 자매와 단원고 학생들의 실력과 능력은 전혀 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대학특례입학이라는 스펙을 만들어주었고 이런 무능한 이들로 인해서 제 2의 세월호 참사라는 끔직한 악순환을 대한민국은 되풀이하게 될 것입니다.
5)
제가 이 글을 올린다면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비판을 적었다며 이전처럼 저를 고소, 고발하겠다고 글을 내리라며 공갈 협박할 것이고, 아니면 정부를 옹호한다며 저를 욕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은 해선 안 되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정치 세력과 이기적인 단체들과 손을 잡고 국민들에게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전문을 속이고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며 국민들의 눈물을 팔면서 서명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감정 호소를 듣지 마십시오.
세월호 사건의 본질과 이로 인한 대한민국 국민들과 내 자녀들이 갚아나가야 할 세금 폭탄과 또한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지만 놀러 갔다 죽은 사람들의 유가족들 보다 국회의원들 보다 못한 월급과 복지와 보상금을 받는 소방관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복지라는 이름의 막대한 빚과 희생을 강요하는 야당의 생색내기 정치 쇼를 똑바로 보십시오.
그러나 저는 세월호 유가족들 전부가 그랬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도 믿고 싶습니다. 내 가족의 죽음을 로또로 보지 마세요. 당신들을 위해 눈물 흘린 국민들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또한 언론은 감정호소에 치우쳐 진실을 외면하는 수준 낮은 방송은 그만 내보냅시오.
언론은 사건을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어느 한 쪽에도 치우지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제공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야당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싶으시면 희생은 언제나 돈 없고 힘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혈세로 하고선 생색만 내지 말고 당신들 개인 재산들로 유가족들 먹여 살리며 생색내십시오.
천안함 유가족들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한준위 중위의 고귀한 희생으로 인하여 10일만에 천안함을 인양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로 인해서 두 명의 잠수사들이 숨졌고 다섯 명의 소방관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로 인해서 이미 480억원 이상의 세금이 바다에 뿌려졌습니다.
그러니 죽은 자들로 인해서 더 이상 산 자들의 그만 희생시키시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제 세월호를 인양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유가족들로 인해서 희생당한 두 명 잠수사들과 다섯 명의 소방관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법은 존엄성입니다.
세월호 진사위원회 같은 민간단체를 독립적인 공적기관으로 격상시키고 이들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며 검사의
권한을 갖게 하기 위해
대한민국 사법부를 쓰레기통에 처박는 정치가들을 다 징계하시고 감봉시키십시오.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을 흔드는 사람은 결코 용서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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