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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ㄴㄴ
작성일 : 14-11-18
조회수 : 417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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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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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 행정관,검사 언론인, 경찰.국회의원 등에게 한전 납품업체가 선물명단을 주기적으로 작성해서 금품을 상납했고 이번에 그 명단이 세세히 K사 관련인에 의해서 공개되었으며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합니다. 한전은 하청업체로부터 납품가격을 부풀려주고 20%를 나중에 상납받았다고합니다. 지난번 2차례 국민전기요금을 올린바있습니다. 이 세금이 고스란히 비리상납자금으로 운영된것입니다. 현재도 한전 부채 57조원 적자 10조원으로 부실덩어리 공기업입니다
이번만큼은.대통령이 직접나서서 적페차원에서 일벌백계해야합니다. 과거부터 이어져온 고질적인 한전비리 검찰이 철저히 조사해서 국민적의혹을 풀기바랍니다..그 돈이 국민들의 피와 땀임을 명심해야합니다. 무려 1등급부터 약 90여명의 명단이 나왔으니, 그다음은 검찰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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