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 6일 부산지방법원 355호 법정에서 노무현가짜대통령 명예훼손  첫재판이 많은 방청객이

좌석을 가득 채우고 수십명이 서서 지켜보는가운데 열렸다.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조작되었다고

법원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한 다음에 최우원교수와 함께 참여한 5~60명의 애국시민들은 법정으로  

향하였다  10시 45분정각에 법정에 도착한 시민들은 좌석을 채우고도 모자라 대부분은 서서 참석하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법정선서와 함께 검사의 공소장 낭독후 판사가 최우원교수에게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 묻자 인정하지

못한다고 답변한후 다시 판사가 변호인을 선임해야 하는데 할것인가? 묻자 최우원교수는 변호사 없이

혼자 해도 할수 있으므로 선임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판사가 검사 측에서 제출한 증거에 자료에 대한 답변을 해라  그러자 최우원교수는 처음 보는 것이라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자 다음재판 기일을 12월 9일로 해도 좋으냐?  묻자 날짜는 상관 없지만 재판시간을

 많이 배정해 달라.

모니터도 설치해서 부정개표 동영상을 볼수 있도록 준비를 해달라고 하자 판사는 준비시간이 많이 필요

 하느냐?  그럼 다음 재판기일을 12월29일로 하겠다.  최우원교수는 재판시간을 많이 배정해 달라는

것이였는데 판사는 잘못알라 듣고 재판 기일을 길게 잡고 1차 재판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