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서동만 교수!
기억들 하시리라.
TV 토론에서, 라디오 방송에서, TV 해설자로서 대북 퍼주기와 땡볕정책 절대 지지자로 김정일과 김대중을 옹호하기 급급하던 대표적인 친북좌익 교수.
대표적인 친북좌익 분자들이 모여 있는 상지대에 토아리를 틀고 이 나라의 좌익 이념 전파에 여념없던 교수들이 누구던가?
김정란, 정대화, 강만길, 서동만!
이런 친북좌익 교수가 빨갱이를 잡는 기관인 국정원에,
그것도 요직 중의 요직인 기조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이것은 이 나라의 대공업무 근간을 깡그리 무너뜨리겠다는 짓이자,
국가 공안업무를 아예 김정일 직할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설사 그것이 아니라 하자!
국정원에 이런 사상이 빨간 색으로 물든 자가 근무할 수 있는 곳인가?
한총련 합법화,
검찰과 경찰의 공안부 해체,
국정원 축소에
이제는 아예 국정원 핵심 자리에 이런 친북 좌익을 자리 앉히다니?
어떻게 세워 올린 대한민국인데,
빨갱이 나라 되는 날이 머지 않았구나!
억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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