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상놈과 양반의 종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떤이는 온갖 모함에도 허허 웃으며 넘기고 어떤놈들은 거짓말을 시키면서도 입에 거품을 물고 온갖 미사여구의 말을 인용하여 국민들을 홀려서 사실로 만들어 버린다.
설훈이 김대업이 전갑길이 김선용이의 폭로와 대북송금.병풍.도청.세풍.등이 모두 민주당의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의 위기가 온갖 거짓말로 인하여 비롯된것을 알야야 한다.
김대중 정권초기에 있던 옷로비 사건부터 정권말기의 대북송금까지 철저하게 김대중과 청와대의 뜻대로 처리된 각종 사건들이 국민들을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애국심이 없어지도록 만들었다.
지금부터라도 각종사건이 나라의 이익을 떠나서 투명하게 처리되어야한다.
통치행위니 국가기밀이니하여 적당이 넘어간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
정직은 어떤것보다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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