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통령은 선거기간중에 공개적으로 추미애의원과 정동영의원이 미래의 대통령감이라고 했고, 당선후에도 두 사람을 해외로 보내어 위상을 높여주었으며, 두 사람은 파병에 찬성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내가 왜 이렇게 신경과민이 되었나?)
그러나 누구도 예상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야간 여상을 졸업하고도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재가 등장하여, 이 나라를 어지럽히고있는 대권을 노리는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정말 사람팔자 시간문제이다! 만일 그 분이 정당에라도 들어간다면, 그리하여 국회에 진출이라도 한다면 어떻게 될까?)(왜 이렇게 헷갈릴까? 병원에라도 가야할까?)
***오늘도 발광한 촛불은 계속하여 발광하는가? 거기에도 대권주자들은 득실거리는가? (참으로 재미있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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