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많은 것을 안다는 당신의 글에는
남녀의 구분, 남성우월주의를 깔고 저의 글을 반박하겠다는 건가요?
그렇게해서라도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싶겠죠.
"내 이년" 이라구요? 참나. 저 정신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몰라요. 당신 어머님께나 그렇게 불러보시죠?
이 곳의 글들이 워낙 거칠기 때문에 저 역시 반대편의 시각으로 말한것이고 그 글이 조금 지나치다면 그것은 이 곳의 글들이 그만큼 지나침의 반증이거늘... 그런 수준낮은 글 올리실꺼면 그냥 지나가시요. 그리고 그 글은 지우심이 당신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법이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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