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문제] 5년 결산제가 방법일 수 있다.                               정은아  너 늙어 봤니?  나 젊어 봤다.(통)    北美 비핵과 문제에 있어서 현제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는 것은 김정은이가 근본적으로 핵을 놓지 못하는데 있다 그는 핵 유지만이 자신의 권좌를 확고히 지켜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결론적으로 핵 없는 미국과의 약속은 결국 은 후에 자신의 정권이 축줄 당하거나 제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확고히 믿고 있기때문이다. 김은 북의 경제발전 이나 부흥 보다도 자기자신의 정권유지를 제 1순위로 하고있다. 그러나 김도 초초하다.   미국은 이러한 김의 우려를 안심시키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즉 핵 제거를 원측으로 하되 김을 안심시키기 위해  모든 핵시설을 그대로 두면서 다만 일정 기간동안 가동하는 것을 동결하고 서로의 계약을 이행 하는데 최선을다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핵 동결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양측 공동감시단을 운영해야 하는 것을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 하여간 그것을 감시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을 마련하여야 하는것이다. 유엔감시단(미국감시단)을 현지에 상주하게 하며  북과 공동 감시단을 운영하면서 수시로 쌍방 계약이행을 점검 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 핵을 제거 파괴 보다 언제든지 제가동 할 수 있는 상태로 두어 김을 안심 시키고  5년의 기간동안 합동 감시하면서 서로의 약속을 이행 한다 5년후 美北은 그간 진행사항과 경과를 돌아보면서 계약을 수정하거나 5년을 더 연장하거나 할 수 있다 서로 미진하다 할때 5년을 연장하거나,  김정은이 만족할때는 핵을 완전 폐기하는 걸로,-- 김정은에게 이 방법은 공동 핵감시단이 북에 상주하는 문제 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김일성 김정일 정권때에 미국이 그들을 언제든지 제거 할 수 있었지만  미국이 보호하였기 때문에 여짓껏 살아 있음을, 미국은 북에 이 사실을 확실히 상기 시켜주어야 하며 미국은 약속을 지킨다는 원측을 北의 김정은이 믿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5년 동안에 미국은 김정은에게 배를 충분히 채우고 남을 정도의 원조를 반드시 해서 김정은이의 근심을 일소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경험이 없는 김정은이를 위하야  핵없이도 충분히 정권 유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같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미국은 북의 모든 것을 완전 파악하고 있고 김정은을 제거해도 북이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는 점도 확실히 파악하고 있고,--  김정은이가 초초해 하는 것도 잘알고 있을뿐 아니라---       김정은이도 미국이 북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러나 미국이 결코 김정은이를 제거 할 수 없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고있다는점 에 있어서 -----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불을 보듯 잘 안다는 것이,  오히려 회담의 걸림돌 인가?                   서로 알면서도  해결이 안되는 장애물 하나의 문제가 무었인가?                       그 하나를!   그 한가지 문제만 해결하면 문제가 없을 것을!   그 하나가 무엇인가? -----  이미 답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 ㅡㅡㅡ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