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과자도 아니고 공무원 부정비리로 전과 전력 있는 후보를 공천한 인천시당과 중앙당 최고위원은 의심스럽다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얼마전 이계진대변인의 tv토론에서도 당헌 당규는 지키면서 공천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당헌 당규 제3장
9조 7항 부정비리를 범한자
8항 파렴치범 에 해당한 후보자를 공천한 한나라당이 의심스럽습니다
다른 후보가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도 의심을 안 할래야 할수 없는 사항이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에서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도 그 후보 공천을 안 하면 인천에서도 포천처럼 사고가 날 가봐 미연 방지 차원에서 무마한것 같은 의혹이 짙다
인천시당도 폭탄이다 5월 31일까지 안심 하지마세요 분명히 또 터집니다
부평 제 4선거구에서
2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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