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행사가 끝나면 북한은 가족들을 다시 소집하여 사상교육을 실시하며 남쪽 가족한테서 받은 선물을 갈취한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는 북한에 돈을 많이 바쳐야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경비가 들어갔다. .

헤어진 세월 60년에 만나는 시간은 불과 몇 시간,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을 하기전에 철저한 사상교육을 시키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사상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 준다. 남한 가족들은 북한 가족이 당하는 고통은 없지만 불면증과 그리움으로 시달리게 된다. 



이산가족 상봉은 양측에 고통만 가중시키고 북한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므로 더 이상 이런 거 하지말고 그럴 돈 있으면 미사일 개발에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