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찬 의원과 거의 매일 만나던 사람입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밝힐수 없지만 제가 이해찬 의원의 비서였다고
생각하셔도 좋고, 이해찬 장관의 비서였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여튼 분명한 사실은 저는 이해찬 의원(장관)이 계실때 거의 매일
얼굴을 맞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말은 100% 사실입니다.
물론 저는 무슨 일이 있어서... 어느날 갑자기 이해찬 의원(장관)을 다시는 볼수없게 되었습니다.
재가 내쫓겻을 수도있고 제가
자진해서 그만두었을수도 있지만 저의신분때문에 자세히는 말씀
드릴수 없습니다.
이 글을 몰래 PC방에서 쓰므로 시간이없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
아마 깜짝 놀라실것입니다.
과연 이런사람이 국무총리가 되다니 하며 몰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해찬 의원의
숨겨진 비밀을 폭로하겠습니다.
첫째 비밀
이번에 이해찬의원을 국무총리로 임명하게된 동기는 이러합니다.
지난번 대통령 탄핵때 김대중 전대통령의 힘이 컸습니다.
노대통령은 동교동을 극비리에 두번 방문하여 살려달라고 애원
하였다고합니다. 이런 노대통령의 태도의 감탄한 김재중대통령은
전라도출신인 헌법재판소장을 불러 간곡해 이야기를 했다고합니다.그러므로 노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큰 빚을 진 것입니다.
그런데 김 전 대통령은 자기와 감옥생활을 5년간 같이한 이해찬
의원을 국무총리로 임명할 것을 요구하였고 노대통령은 이해찬
의원과 교분도있고 해서 이해찬을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르는분이 많겠지만 이해찬의원은 이휘호 여사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었고 이 여사의 덕으로 승승장구를 하습니다.
둘째 비밀
이해찬 의원이 양심가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그분은 양심가가
아니라 "데모꾼" 입니다. 서울대에 다닐때 공부는 안하고 데모만
하다가 감옥을 드나들었기때문에 서울대 졸업장은 있지만 서울대에서 공부한 게 없는 엉터리
학생이었습니다.
상업고등학교 졸업도 안하고 졸업장을 탄 김대중 대통령이 교육에
대해 뭐 압니까?
무조건 자기가 사랑하는 이해찬을 교육장관을
시킨게 큰 잘못이었고 장관이된 이장관은 그 때부터 교육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서울대 정문으로 들어가서 데모만 하다가 졸업장만
타가지고 나온 실력없는 존재이기때문에 평준화 라는 그럴싸한
면분을 앞세워 학생들을 실력없는 학생으로 만드는 정책을 강력히
실시하였습니다. 자기와 똑같은 학생으로 만든 것입니다.
셋째 비밀
이해찬 장관이 들어서자 비리를 저질르던 대학이 큰 공경에 빠졌습니다.
민주장관이 들어섰다며 여기 저기에서 무능총장 물러가라, 비리재단 물러나라는 데모가 터져나왔습니다.
그 때 등록금을 착복하고 정부에서준 교육비를 착복한 각대학 총장들이 돈을 싸가지고 이해찬 장관실로
왔습니다. 그들은 찾아올때 커다란 007 가방을 들고 왔고 이장관은 이런 썩은 교육자들과 깔깔대고
웃으며 오래 환담을 하고 정중히 배웅을 하였습니다. 엄청난 돈을 먹었기때문에..
그런 썩은 교육자들이 들려가면 100% 썩은 교육자 편을 들어주고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전국 도처에서 교장, 교감, 교육청 사람들이 찾아와 돈을 주고 갔고 이 장관 운전기사와
비서들은 굳게 잠긴 돈가방을 자동차로 실어날랐습니다.
이의원이 재산신고를 9억원을
했는데 신림동에서 책방으로 죽을 간신히 쒀먹던 사람이 어떻게 9억을 벌었겠습니까?
실제 재산은 9억이 아니라 900 억도 넘습니다.
신림동에만 빌딩이 몇채이고 전국 도처에 부동산이 엄청납니다.
넷째 비밀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해찬 장관실로 대학교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던중 이장관이
얼굴이 하애가지고 나오며 비서들에게 앞으로 교수들하고는 절대로 면담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이
장관이 장관을 그만둘 때까지 단 한번도 교수들과 면담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장관은 이론이 명
확한 교수와 대화를 나누면 엉터리 서울대 졸업장을 받은 자기의 본색이 탄로나는 것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다섯째 비밀
이 장관은 국장으로부터 이런 보고를 받았습니다. 전국에 억울하게 쫓겨난 교수들이 500 여명이나 된다고...
이들 500명 교수들은 대학이 너무나 썩고 시설비를 떼먹고 등록금을 떼먹는 것을 보다
못해 옳은 말을 하다가 쫓겨난 교수들이므로 이들을 만나보고 실상을 알아내고 이들이 대학에
다시 돌아가게 해야하는데 단 한명도 면담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같은 이야기이지만 사실입니다.
이밖에 여러가지 놀랄일이 많지만 시간관계로 여기에서 마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해찬은 양심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누구나 상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무식한 자기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영원히 결별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해찬 의원은 추진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자기 고집의 추진력입니다. 공부를 못한 열등감,
다 합해 6년간 옥살이를 한 열등감을 거스르는 사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해찬은 돈 먹는게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더 큰 목적을 달성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나는 그런 목적으로 돈을 받는다고 당당하게 생각하는 위험천만한 사람이고 대통령까지
바라보고 엄청난 돈을 해먹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국무총리가 된다는 게 너무나 슬픕니다. 제가 쓴 내용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겠지만 이해찬 의원은 절대로 국무총리감이 아니란 것을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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