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종빨 박멸]공산국가의 '숙청'은 환경운동

1917년 볼쉐비키 혁명 이후 소련이 러시아 기득권층을 숙청하여 수천만명을 학살한 것과, 모택동이 중공을 건설하고서 지주 계층을 비롯한 기득권층을 수천만명 학살한 것과 1946년 3월 5일  김일성이 '토지개혁'을 하면서 '제1차 숙청'을 한 것 등은 모두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환경운동 사상에 근거를 두고 행한 것이다.
아슈케나지 유태인에게 있어서 인간이란 입으로 먹는 구멍과 배설하는 구멍만이 있는 존재로서 쓰레기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더러운 오물인 인간은 반드시 청소해야 하는 대상이어서 그 청소하는 방식도 인간적이지 않고 매우 잔인하다.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일으킨 세계 1,2 차 대전은 환경운동의 하나인데 쓸데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청소해버리는 기회인 것이다.
그러한 논리가 20세기 후반 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 적용되었다.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만든 세력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의 세력인데 영국왕실은 환경운동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필립공은 철저한 환경운동가로서 그는 '다음 번 세상에 태어난다면 세균으로 태어나 쓸데없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청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였다.

남한의 대부분의 공산주의자들은 현대에 와서는 환경운동의 탈을 쓰고 활동한다.
동독에서 서독으로 넘어온 공산주의자들이 대부분 환경운동의 탈을 쓰고 기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의 좌익, 운동권들은 환경운동이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보수 우익은 썩어 문드러진 청소 대상일 뿐이며 북한처럼 잔혹하게는 할 수 없을지라도 그 저변에 흐르는 사상은 동일하여 점진적으로 반공주의자들을 청소 대상으로 보고 공격한다.
공격 방법에는 마술이 동원되고 엔트로피를 증대시킨다.
예를 들어, 어느 부분이 '더럽다'고 하여 깨끗이 청소해놓으면 환경운동가들이 몰래 숨어들어 다시 오염시켜 놓는다.  그리고 환경에 관련된 검사 결과 숫자를 턱없이 과장하거나 축소시킨다.  이렇게 하여 세상은 항상 더럽기 그지없는 환경운동가들의 끝없는 비판 대상이 된다.
환경운동을 비판하는 린든 라루쉬는 세계는 아직 그렇게도 비판할 만큼 오염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환경운동을 빙자하여 정치 경제 등 사회의 각 분야를 점령해나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여 환경운동가들은 유태인들과 함께 세계 인구를 수십억명을 죽일 계획을 하고 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가 생긴지 수십년이 넘었는데도 세계의 뉴스거리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유태인들이 뉴스화를 막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여 죽어나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김일성 패밀리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들이다. 그들의 환경운동 사상을 충실히 이행해 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남한의 좌익, 운동권, 공산주의자들, 즉 환경운동가들은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를 좋아하는 무리다.
그들에게는 환경운동이 생명과도 같이 중요한 사상이다.

남한의 공산화가 이뤄진다면 잔혹한 숙청을 당연히 이뤄진다. 공산주의는 가공할 사상이며 환경운동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