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518 주동자들이 발표했던“518연고대생” 실체를 전면 조사하라!
1980년 5월18일 광주에서 발생하였던“광주사태”당시, 계엄군을 공격하였던 폭도들은 가두방송을 통해서 연고대생 600명이 서울에서 내려와 광주시민들을 돕고 있다고 발표를 지속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청문회와 특별수사검사와 계엄 당시의 계엄일지 그리고 2번에 걸쳐 진행되었던 재판기록에도 “518연고대생”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그들이 광주사태 당시 활동을 한 구체적인 사실들이 적시되어 있으며, 현재 518 단체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 인터넷 웹 싸이트에도 수십 년 간 공지되었다가 최근에 삭제된 사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공연히 공지되고 열람된 “518 연고대생 600명” 에 대하여 시스템클럽 운영자이신 지만원 박사님과 회원들은 일치단결하여 십수년간 조사를 했었고, 지만원 박사님은 수차례 걸친 저서와 발표문을 통하여 “518 연고생 600명” 은 북괴 특수군이 었으며, 518 광주사태는 북괴 특수군의 특수작전이었다는 진실을 발표를 했었고, 그 근거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모든 자료를 근거로 했음을 밝힌바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역사로 기록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진실이 아니며, 한국 헌법을 수호했다고 하여 준 헌법기관으로 인정되어 518 시민군으로 기록된 “518 연고대생 600명”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적으로서 명백하게 북괴의 특수부대원들이었음이 사실이었고 진실임을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 그리고 세계 각국에 명백히 밝히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국론분열의 근원지이며, 좌익들의 사상 근거지인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대한민국 정부는 하루 빨리 대한민국 헌법기관에서 조사하고 재판까지 한 공식적인 기록물만을 갖고 정확한 조사를 하여 진실을 국민들에게 밝히기를 촉구합니다.
북괴 특수부대원이 대한민국 영토인 광주에 내려와서 대한민국 국민과 군인들을 수천 명 사상 시키고, 대한민국 정부 재산은 물론, 개인의 재산까지 약탈을 해서 벌인 대한민국 정부 전복 툭수 작전을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해서 배우고 익히고 따라야 하는지도 설명을 해주길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우리는 정부의 태도를 주시하면서, 현재의 탄압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자유를 사랑하고 태러를 배척하는 자유우방 국가의 양식 있는 시민들과 정부를 상대로 한국정부의 용공적인 의도적 탄압에 대하여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바입니다.
서방세계의 입장에서는 지만원 박사님과 시스템 클럽회원들에 의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518 연고대생이란 암호로 저질러진 북괴 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 불특정 국민들에게 저지른 불법적인 살인 방화 활동은 테러행위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볼 것은 명백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조사에 진정성을 보이시길 재차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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