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얼마 전에 남노당 부활(통합신당)시켰는데
오늘 남노당 경기도 남부 도당 평택에서 개소식 거행
호남향우회가 평택에서 호텔같은 이런 4층건물(1000여평)이
왜 필요합니까 ?
평택경찰서장이 전라도 출신이라서 화환도 보낸것 같습니다
화한이 평택경찰서 이름을 붙여으니 경찰서장이 보냈을 것입니다
평택도 성남 부천 안산처럼 전라도가 장악한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이런 방법으로 장악할 것 같습니다
저는 피해를 당해도 경찰서 검찰마다 전라도 비호세력이 있어서
신고하로 가서 끔직한 일 당할까바 신고도 안합니다
이 건물 주인이 평택에서 가장 큰 병원장이 전라도 출신이라는데
(의사 간호사 등 직원 거의 모두가 전라도 출신)
남조선 인민공화국 또는 남조선 인민공화국 차원에서
노무현 김대중 정권 차원에서 비밀리에 지원한 것 같습니다
평택사람들은 벌써부터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평택사람 마음이 대한민국 애국시민 마음일 것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뒤에서 거금 공사비 지불하지
않으면 지방 소도시에 호화스런 호남향우회회 건물이
짓울수 있겠습니까 ?
총선 때 대비해서 벌써 불법 탈법 선거 운동할려고 부정한 돈
엄첨 뿌리고 선거 끝나면 악질 남노당 역활도 노리는 것 같음
호남향우회가 남노당 역활도 할 것같은 끔직한 생각이
든다고 사람들이 아주 걱정합니다
김대중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노무현 정권에서도 호남향우회가
막강해서 경찰 검찰같은 국가기관 사조직처럼 이용하고 방송같은
언론기관같은 공공기관,사기관도
자기 주머니 돈처럼 이용하는 거대한 마피아 조직
국민들은 교통사고 강도살인 납치 저격 단순사고 위장하여
죽이고 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많이 죽입니다
노무현의 신당은 남한의 남노당입니다
총선은 대선보다 더 거대한 선거부정해서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철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사생결단할 것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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