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검사 좋은 기업? 저 살구 시어서 못 먹을 거야.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내가 소송을 시작하기 전, 7년 전 까지 판사들을 존경하여

 왔습니다.

고등학교 각반에서 1,2등을 하는 친구들이 서울 대 법대 진학하여 판사가 되었습니다.

내 실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한 직업.

그런데 소송을 하고 엉터리 판결을 받은 후 부터, 머리 좋아 판사 되면 뭐하나?

도둑놈들인데?

머리가 나빠 판사가 못되어 도둑놈이 안 된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친척 하나가 판사입니다. 이제 중견 판사인데도, 금요일 퇴근 시, 서류를 한 보따리 들고

집으로와, 토요일 일요일 집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결국 판사 못된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도둑놈도 면하고, 중노동을 면하였으니.

시장에서 팔고 있는 '살구'가 먹고 싶은데, 돈은 없고.

저 살구 너무 시어서 못 먹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