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엄니와 그 남편 남편은 대구사람이다. 푹엄니는 경상도 태생이
아니다. 그런데 왜 그녀가 지역감정 발언을 입에물고 살았나 하니
남편 영향이 크다. 선생이란 사람들이 그런생각을 갖고 사니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은 고스란히 영향을 받는다.
지역감정은 어떤 나쁜 사람 몇몇이 뇌까리는 것이 아니다.
어려서 부터 학습되어지고 세뇌되어진다.
왜 전전 운영자나 전운영자들이 푹엄니를 블럭시키고 김성을
내?았는지 잘생각해 봐야 한다. 아무리 순수하다고 해도
순수함을 핑게로 모든것을 받아들일수는 없는 것이다.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서 김성을 창사랑에 ?아낸것만 해도
큰일을 한 것이다. 지금 창사랑에서 지역감정 뇌까리는 등신은
적어도 없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가진 여비파가 창사랑을 잡은
것은 다시 창사랑이 과거 무지랭이 시절로 돌아갈 공산이 크다.
이글을 핑게로 전전운영자들이 노란무리라고 개짖는 소리하면
그놈은 보수와 우익이 뭔지 모르는 무뇌아들이다.
창사랑 도우미 활동을 하면서 느낀것은 창사랑의 걸림돌은
솔밭사이나 불청객이 아니라 김성이나 푹엄니라는 것이었다.
김성이나 퍼그엄니는 안티들한테 공격당할 빌미만 줄뿐 창사랑에
아무런 도움이 못됐다. 도우미들 중에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
이 있었지만 표출은 삼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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