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세의 미혼인 청년 입니다.
그리고 신앙을가지고 있고 기독교도 입니다.
이런 자리를 빌어 종교적인 상담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도 알지도 모르는 사람(무속인(?)(예상))등이 저의 사생활이라든지, 아니면 사회생활의 활동을할수 없도록 이상한 소문을 제 주변사람들에게 퍼트리고하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제자신도 부족하고 때론 실수도하고 지내왔고 하지만,이런 경우는 제자신의 인권을 유린 당하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사유로,대학졸업후, 직장을 10여군데 그만두고, 따돌림,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고 생활를해왔습니다.
물론 장가도 못가구요.
전, 그래서, 종교적 망명요청을 할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소/고발를 할려고해도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또한, 뚜렸한(확실한)물증을 확보하지도 못했구요..
좋은 해결 방안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론, 하나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이런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할뿐 입니다.
그럼..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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