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월스트리트지를 보면 한국의 386붉은간첩세력들은
미국의 인권법을 가장 싫어하고 북한의 김정일체제 유지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설파한다.
즉2300만 북한 인민중에 피지배계층2200만의 기아와 인권침해상황에 대하여는 나몰라라 하는 놈들이 100만명의 개정일전위대의 행복을 위하여 남한에 있는 물자들을 햇볕정책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퍼 주고 있는 상황이 더욱더 반인권적이고 반통일적이라는 것이다.
즉 햇볕정책이라는 것은 북인민들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북개정일정권을 살려주고 남북통일만 지연하는 역적들의 행위라는 것이다.
현재 386붉은간첩세력들은 자기들의 정책은 남한내 민중들의 피를 빨아 정권을 연장하고 극단적은 평등정책으로 돈을 가진 자들의 투자를 방해하여 고용기회를 봉쇄하고 있다.
이놈들은 이것을 바라고 있다. 이놈들이 정권을 잡은지 약2년사이에 민중95%의 소득은 삼분의 일수준으로 하락하였다.
그리고 세금의 수탈은 배로 널어나서 곧 대한민국 95%도 내년이면 아사직전으로 몰릴것이다.
국민들이여!!
정권을 찬탈한 빨갱이간첩정권을 내?지 아니하면 조만간에 칼을들고 국민5%에게 달겨들어 부를 분배하자는 민란이 곧 발생할 것이다.
국민5%의 가진자를 원망할 것이 아니라 노무효세력을 박살내어 시장경제를 살려야만 한반도 민중은 살 수 있다.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반역사적이며 반인권적이며 반통일적인 노무효간첩정권을 박살내자!!!!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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