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에서 韓國에 요구한 "주적이 누구인지 밝혀라" 라는 말에 鄭동영이 왈,"미국은 동맹이고 北韓은 동포다." 라며 북한 지원에 미국이 나서지 마라!!! 라는 희한한 소리를 지꺼렸는데,
鄭동영 이친구 盧武鉉에 잘 보여 다음 대통령 해볼려고 미친짓을 열심히 하고있다.
분명히 鄭동영 이친구,여러모로 봐도 적색분자는 분명히 아니라고 나는 본다.
지금 노무현 집단과 코드를 같이 해 대권을 잡아 볼려고 미친 놀음을 정신없이 하고 있다.
그 집단에서 살아날려면 적색분자 짓을 해야하니 적색분자 놀음을 할게 없나?두리번 거리며 찾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등장한 주적놀음이 여기에 걸려들었다고 본다.
내 생각으로 정동영은 아직 대통령 자격이 없다.
생각과 행동이 너무 어리고 유치해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불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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