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인지 중딩인지....................약간 또라이 인지
미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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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마음의 창!!!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5-09-30 14:27:28 조회/추천/의견 62 / 3 / 0
이회창님을 위해서 글을 요령있게 잘 쓰려면,
마음을 정화시키고,많은 서적을 읽고 머리속에
산지식을 담어야 글을 잘 쓸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들은 진정한 마음의 자세를 고치지 않는한
이기주의적인 마음만을 머리속에 간직한채 행동한다면
글자체만 읽어 보아도 그사람의 됨됨이를
알수가 있습니다.글이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자신을 속이는 글을 쓸지라도 그사람의
마음과 성격을 그 글에서 알수가 있습니다.누가 진정으로
이회창님을 위하여 글을 쓰는지,
진정으로 마음의 글을 쓰고 있는지의 여부를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컴푸터앞에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컴푸터를 아는 어떤 네티즌이라도
밖에 창문의 빗줄기를 바라보면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지식을 동원하고 글을 쓰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지적수준을 알리기 위해
문자를 많이 삽입하여 유식한척 하는 글쓰기를 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글이란 자연적으로 흘러 나오는 대로 솔직한 표현을 적어야만 참다운 글이 된다고 봅니다.
생활경험담이나 여러가지 일상생활에서 주고 받는 말들도 좋은 글의 재료감이라 보고 있습니다.
남을 덧글로 해코자 하는 마음이 없는 이회창님 사랑이 되기 위해 우리는 부단히 노력를 하여야 합니다.
덧글과 리플글로 남을 해코자 하는 마음이 없는 창사랑이 되어야 아름다운 창사랑사이트가 되고
어떤 네티즌들도 짧막한 자기의 마음을 알리는 글 한줄이라도 남길려고 할것입니다.
어떤이들의 글에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덧글로 공격을 가하는 이가 없으므로 해서 창사랑사이트가
활성화 되리라고 보는 견지입니다.
이회창님을 진정으로 위한다면,남의 글쓰기를 간섭하지 않어야 진정한 창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신이 글쓰고자 하는 바만 창사랑에 제시하면 된다고 봅니다.또한 펌글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의 형태가 있는데.
그러한걸 간섭을 하는 것은 글쓰기를 방해하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똑같이 어떤이의 스타일에 맞추어 글쓰기를 하여라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글쓰기를 제한하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흐르는 음악:유심초의 사랑이여(미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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