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상주참사, "좀비씨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날새는 좀씨놈들....
깽균대업의 피가 흐르는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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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MBC가 현장 통제에 적극 개입"
2005-10-06 09:48:36

경북 상주시에서 발생한 대형참사와 관련, MBC측이 경찰의 출입문 개방 요구를 거부해 참사가 커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문광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은 "상주 참사에 책임 없다는 MBC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당초 문 2개를 개방하기로 했으나 MBC 상황팀이 내려온 뒤 하나(사고난 직3문)만 열기로 했다는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당일 이벤트 업체는 MBC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는 증언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MBC가 현장 통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흔적이 있다는 것.

한편 상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사고 15분 전쯤 MBC 관계자에게 사고가 날 수 있으니 5개 출입문 전체를 열자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MBC 예능국장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MBC 측은 "안전 책임은 상주시가 지기로 했으며, 약속된 시간 이전에 관리직원이 임의로 문을 열었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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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출입구는 안쪽이 내리막길이었다. 한번 밀리면 대형사고는 눈감아도 보이는 곳.
사람들이 꽉 밀려있는데 방송에선 선착순입장이란 소리만 지껄이고,,,,

백장훈 돼지살인마새끼를 도륙을 쳐도 시원치 않은 놈.
HID 동지들시위를 덮으려고 또 살인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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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주시민 작성일 : 2005년 10월 5일 조회수 : 30 추천수 : 7 번호: 112360-0

[물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도... 추천하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다쳐도 대통령,총리,문공부장관,MBC,등등... 어떤 개자식하나 유감의뜻을 나타내는 인간들이 없고, 경향,한걸레,등 어용 나팔수집단들은 전부 상주시민들의 책임으로 돌린다. 무슨 후진국병이라느니, 질서의식이 없다느니 하면서 살인방송국 MBC를 감싸기에 바빴다. MBC는 사과성명을 방송자막이라도 내보내야한다. 그게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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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아르바이트생 ´도망가라´ 지시" (대구지하철역 방화사건때는 키죽이고 도망가라고...)

[SBS TV 2005-10-05 08:00]

<앵커> 이번 상주 압사사고에서의 또 다른 큰 문제점이 바로 ´응급구조´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던 기획사 직원들이 응급구조중이던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오히려 철수시켰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 발생 직후 현장 아르바이트 생이 기획사 직원에게 받은 첫번째 지시는 도망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 : 빨리 여기서 옷벗고 도망가라고. 자기들도 도망갈테니까 지금 사고 수습안하고,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자기들도 지금 도망간다고...] 사고현장을 수습할 능력도 없는데다 의지도 없었던 셈입니다.

한술 더떠 현장에 남아 구조작업을 벌이던 아르바이트생들도 빨리 철수시키라는 지시까지 내렸습니다.

[아르바이트생 : 남은 애들 좀 빨리 빼오라고 한명이라도 남아있으면 안되니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책임회피에만 혈안이 돼 응급구조에는 손을 놓아버린 것입니다.

상주 자전거축제를 기획한 곳은 행사경험이 많지않은 사단법인 국제문화진흥협회. 문제의 콘서트도 진흥협회가 지난 8월 급조한 이벤트회사에 맡겼습니다.

대형 행사에 대한 경험도 없었지만 책임의식은 더 부족했던 부실 기획사들이 결국 화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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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용공광란 작성일 : 2005년 10월 5일 조회수 : 40 추천수 : 9 번호: 112384-0

나일론줄 하나면 상주참사 얼마든지 또 만들수도 있다! 추천하기

1. 행동대원은 2인조 문 안쪽 좌 우에 대기한 형태.

2. 공연장 문 안쪽에 낚싯줄로 발채기 설치 (낮게 한20cm?)후.

3. 문 열엇!.. 신호와 함께 밀려 들어오는 앞 쪽 군중 (2초간)다리걸어넘어뜨린다.

4. 뒷 쪽 군중은 상황을 모르고 물밀듯이 밀고 들어 온다!

5. 반대 쪽 끈을 신속히 잡아당겨 풀은 후 가지고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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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환 작성일 : 2003년 2월 24일 조회수 : 83 추천수 : 14 번호: 24815-0

사탄이 도와주는 정권 추천하기

살인마 개대중이 놈이 이런놈입니다.
개장훈이란 놈과 사술을 부려 무죄한 사람을 이렇게 태워죽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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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korea에서 퍼와습니다.
전율이 일어납니다.

ㅅㅏ탄이 도와주는 정권 ?

1999.6.30.=======씨랜드 화재 참사
유치원생 23명 불타죽다
의혹>>

1. 불이 건물 한바퀴를 돌아 다 태우고 난후 119 신고
(70분간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 ? ? 완전확인소각 후 화재신고 한 거 같다)
2. 화인: 모기향 ? 웃기지 마라 - 씨랜드 전에도 후에도 모기향땜에 불난 곳은
한곳도 없다

정국상황>>
참사전: 정계개편의혹, 조폐공사파업유도의혹으로 정권퇴진운동전개
참사후: 정권퇴진 잠잠해졌다

1999.10.30.========인천 호프집 화재 참사
청소년 57명 타죽다
방화범: 임모군(14, 소년원 3 차례 드나들었다고 -대업이의인 비슷,
심문때마다 엄마와 제3자가 있었다. 누군지 궁금)

의혹: 1. 불장난을 치다 신나에 불이 붙어 혼자 도망쳤다는데 같이 있은
김모군(17)은 나오지도 못하고 죽었고 임군은 화상조차 입지않았다
2. 2층의 호프집 통유리를 깨지도 않고 50여명의 건장한 청소년들 고스란히 사망.
3. 호프집 관리인 이모씨가 불길이 들어오는데 술값을 받기위해 문을 잠궜다 ?
대구참사와 너무 흡사하다 이모씨도 화상없다

정국상황>>
참사전? 언론문건유출로 정권퇴진운동 강력요구
참사후- 언론문건과 정권퇴진 소리 들어갔다.

2003. 2.18.=======대구 방화 참사
대구시민 134명 (실종 포함 300여명) 타죽다
방화범- 김모- 죽을려고 했다는 놈이 눈빛은 살벌하고 화상은 없고 저만 멀쩡하다

의혹>>
1. 비상전기까지 한꺼번에 소등되었다 ? 설명할 길이 있나 ?
2. 우유팩 2개 휘발유로 그 많은 시체가 한꺼번에 화장되었다고 ? ?
화장지에 가봐라 얼마나 많은 기름이 드나 ?
3. 가연성 물질 때문에 불이 세졌다고 ? 전동차안을 봐라 불탈 것이 방석말고 또 있나 ?
3. 기관사가 문을 열지 않았다 닫아둔 채 마스콘키를 빼고 도망쳤다 ? 행적이 수상하고
인천호프집화재같지 않나 ? 문을 걸어두어 인명의 대량살상을 꾀한 것으로 보임. ?
이것이 실수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 ? - 위기가 오면 본능적으로 남을 살릴 생각을
하거나 제 목숨 살릴 생각부터 한다. 이 놈은 열쇠부터 챙길 생각을 했다 이걸 국민더러
믿으라는 놈들부터 구속해라
4. 1080호 문을 억지로 열고 나온 사람들 뒤에서 들렸다는 폭발음은 ? 전기까지 다
나갔는데 뭐가 있었을까 ?
5. 현장을 유족에게 보이지도 않고 물청소까지 다해치웠다 뭐가 구리나 ?
정국상황>>
참사전 - 반역적 대북송금으로 특검제요구
참사후 ? 대북송금은 뉴스에서 완전히 없어지고 무사히 퇴임하고 있다

대구참사가 우연히 발생한 것이면 개대중이야말로 사탄이 도와주는 정권이다.
아니면 ? ===> 그 놈이 ㅅㅏ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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