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은 고독한가 보다.
정신이상 이라는 오해를 받을정도로 초지일관으로 김대중, 노무현 타도를 외쳐대다가
무참히 끌려가고, 조사받고, 재판받고, 구속되고를....
세번째 반복하는 미련한 사람
김성의 가슴에 무엇이 대못을 박았는가?
김성의 가슴을 무엇이 갈갈이 찢었는가?
김성의 마음을 무엇이 미치게 하였는가?
공산주의와 부패와 매국노짓과 국민배신 이었다.
노무현 법정이 애국자 김성에게 10개월을 때렸다
냉혈경찰, 냉혈검사, 냉혈판사, 냉혈감옥
고독에 처박은 김성,,,,,,,
김성을 아는 사람은 김성 뿐이다.
아니, 하늘은 안다, 땅은 안다
쓰러지는 한국에서 김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런 정신병자, 자기희생, 초지일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김성은 현재는 통하지 않는 인물이다.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필요하다는 것을...
김성이 1평 시멘트와 철근 덩어리 속에서
이를 갈고 있다.
부드득, 부드득, 부드득,,,,
절대로 변하지 않겠다고 이를 갈고 있다
역사는 믿는다. 김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노무현 감옥에 갖힌 김성 님께 조그만 정성을
표시할 분은 -->

경기도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