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부에 바란다.!
차지정부에서는 그동안 주체사상을 맹목적으로 주장하고 추종하는 붉은세력과 그러한 주체사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한자들을 처벌을 해야 마땅하다.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사회주의로서는 자유민주주의에 따라갈수가 없으며,또한 사회주의의 폐쇄적 이념사상으로는 국가나 국민들의 대다수를 유지내지 발전을 시킬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김일성이는 개인 일인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중적 선동으로 일으키고
일인 독재적 권력을 유지하기위하여 파시스즘과 사회주의를 접목시킨
그야 말로 말도되지않는 사상이라고 하는 주체사상을 만들어서 대 다수의 국민들을 개인의 독재적권력의 희생양으로 삼는
초 헌법적인고 초법적인 일인 독재권력을 신격화시킨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집단들을 국가 보안법을 보강을 해서라도
과감히 처벌을 하여서 차단을 해야하며, 특히 민노총집단이나, 민노당의 종북주의자들,그리고 지금의 좌파들을
대한민국에서는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그들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들먹이고 나서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안일만을 위해서 대 다수의 노동자들을 이용하는
파렴치한들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북한의 동포들의 인권이 말살이 되고 혹독한 삶을 살아가기위해 기본적인 생존권도 받지못하는데도
북한의 동포들의 인권은 묵인을 하고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는 무지한자들이며,이기적인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기회주의자들 뿐이 될수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 10년의 세월을 허비한 좌파정부들 D.J와 노무현정부를 철저하게 조사를 하여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고스란히 입힌 D.J의 카드대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한다.
자신의 지역구인 시골 농어민들에게는 1~2차적으로 농어민 채무 탕감을 국가의 혈세로 집행을 하였으며, 그러한 막대한 혈세를 고스란히 대 다수의 국민들에게 떠 넘겼으며, 그리고는 서민들의 카드대란에 대한 망언과 대 국민적인 합의실행을 막으려는 의도는 대한민국의 법적 형평성을 망각한 처사라고 국민들은 보고있다.
또한 D.J 자신의 노벨상을 타기위해 명분용으로 남북회담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국민들의 거액의 혈세를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낭비한 것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할것이며,그리고 자신이 일으킨 카드대란을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서민들에게 고스란히 고통을 떠맡겼으니,철저하게 조사를 해야한다.
그리고 카드 대란의 피해자들인 서민들을 항간에서는 몰지각한 양심불량으로 매도하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주체들은
D.J정부시절에 막대한 이익을 챙긴 수해자들이며,그러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몰지각하고도 파렴치한적인 이기주의로서 언론에 보도를 하고 주장을 하지만,그들은 서민들의 피해를 입게하는 장본인들이며,그들 또한 조사를 철저히 해야한다.
그리고 지금의 좌파들이 집단적 이기주의를 내세우고 선동하려하는 것을 준엄한 국가의 법 집행으로서 법질서를
바로잡아야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시는 좌파들의 자신들의 이기적이고 맹목적인 탈법적 행동들은 먹혀들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다.
또한 노무현 정부에서의 크고 작은 실책들을 모두 조사를 하여서 그동안 국민들의 민심을 외면하고 자신의 안일만을 생각하고 편협적인 사상으로 보여준 잘못된 치정들을 철저하게 조사를 하여야 할것이다.
특히 봉화마을이라는 자신의 생가를 증축하는 일에 국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자신의 개인적인 일에 낭비를 하는 일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납득을 하지못하고 있으며, 그리고 부산,경남 사람들이 말하기를 노무현이는 봉화마을 에서 태어나지도 않았으며,
그사람은 전라도 강진 출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그러한 말들이 사실이라면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은 곳에다 생가를 짖는다는 우스운일이 안일수 없다.이러한 사안들은 차후에 밝혀질것으로 보고있으며,
앞으로는 대한민국에 다시는 잘못된 주체사상이나 다른 이기주의적인 사고들이 판을 치는 일이 없기를
국민들의 대 다수는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라며,지난 좌파들의 실정들을 청문회를 하든 특검을 하든지 해서
그동안의 국민들의 고통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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