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젤로 존경하는 모택동이 만든 멜라민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먹였다.
놈현이가 중공의 모택동을 제일 존경한다더니
결국은 중공놈들의 멜리민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먹였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죽어도 괜찮고,
중공의 인민들은 멜리민을 대한민국에 팔아 돈을 많이벌여들였다.
그럼 무엇인가?
존경하는 모택동이는 해로운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벌어야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멜리민을 사먹고 죽어도 괜찮다는 것인가?
그것도 전라도 해태에서 제조한 제품들만 멜라민이 들은 이유가 무엇인가?
양심도 도덕도 없는 지역인가?아니면 국민들은 죽어도 괜찮다는 불량양심의 결과인가?
김대중,노무현은 정말로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존재해서는 않될 역적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놈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버젓이 살아서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친일에는 반성도 못하고 도리어 잘했다고
적반하장격으로 국민들을 호도하려는 짓들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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