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하는 부추연이 어렵다는 소식을 늘 접하며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본이 적게 들면서 쉽게 할수 있는 사업이 없을까 하구요...
사실 한국은 금수강산으로써
어느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온갖 풀들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국산 잡풀들이 암이나 당뇨병.고혈압.....
각종 성인병에 띄어난 약효가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에서도 발표되었고. 또 옛날 동의보감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약제 90 프로를 대만이나 중국.... 수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정부에서 관리가 소흘해서 좋은 한국산 약초나 잡초들의 효능을 잃어 버린겁니다.
요즘은
해외에서 관광오는 분들이나 또 국내에서는 건강식품을 즐겨 찾고 있는 시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추연이 이런 사업에 타당성을 연구 좀 해보셨음 합니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의약 산업을 하라는 것은 아니구요.
건강보조 식품으로 한다면은 적은 돈으로도 가능하고
또 정부에 지원 받을수 있는 길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부추연 뿐만 아니라
다른 어려운 우파 애국자 단체들도 이런 사업에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ldnjs6209.blog.me/120109797422
http://kscgwc50.blog.me/801987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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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살고 있는 변현단 살림 9단은
명아주, 쇠비름, 우슬, 강아지풀, 토끼풀, 어린 대나무의 순 등
다양한 풀의 종류와 효능, 먹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김종문·김지영 부부 살림 9단은 솔잎발효액, 고시래기, 고들빼기 김치와 쌈,
그리고 ‘이쁜이떡’ 등 위암에 걸려 시한부였던 남편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산·들·바다의 풀들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 살림 9단’ 김소연 원장은 질경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비롯해
뽕나무와 버드나무 등 자연 속의 천연성분으로 몸을 다스리는 ‘자연의 기(氣)를 받는 비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매회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알짜배기 비법들을 엄선해 공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TV조선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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