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나 지금이나 모두가 똑같으니,,,

    6.25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북한 괴뢰들이 각종 도발이 빈번해 지자,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인 신성모란 자가 지껄였다.

   북괴가 남침해 온다면,

   국군은 진격하여 점심은 개성에서, 저녁은 평양에서 먹겠다고.

   그런 후 1950년 6.25일 새벽을 기하여 북괴가 남침해오자,

   신성모는 전쟁 발발 3일도 안되어 국민을 버린 이승만을 따라 줄행랑 쳐서,

   수 많은 국민들을 아비규환 속으로 내몰았다.

   어디 그뿐인가?

   내각제인 민주당 정권에서는,

   1961년 5월 16일 군사 혁명이 일어나자,

   내각총리인 장면도 국민들을 버리고 종적을 감추어,

   정국을 오리무중으로 내 몰았다.

   또한 돼지 우리당의 노무현은,

   뒷 산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므로서

   NLL 정국으로 내몰아 국민들을 역겹게 만들었다.

   이 모두 삶에 지친 국민들에게,

   편안이나 희망을 주는 언행이 아니고,

   불안과 고통과 좌절을 주는 반사회적인 처신들이다.

2) 여객선 세월호의 이모 선장은 육지처참감이다.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선장이,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리고 먼저 탈출한 언행은 육지처참감이다.

    그렇다면 이승만이나 장며느 그리고 노무현의 언행은 어떠하고,

    민생은 저버리고, 국민의 혈세를 흡혈하는 선출직 의원들은 어떠하며,

    매 맞아 죽어가는 자식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아비는 어떠하고,

    께임에 몰입되어 자식의 코와 입을 틀어막아 질식사시키는 아비는 어떠한가?  

    모두가 하나같이 나 하나만 있고 나라와 민족! 자식과 부모는 없는 세상이다.

    바로 이승만의 그 언행이고, 장면의 무책임이며, 노무현의 막가파식이다.

3) 자식의 코와 입을 틀어막아 질식사시키는 아비같은 이 나라의 정치풍토.

    침몰된 세월호의 승객들을 구조하는 일에 너무 많은 잡음이 일고 있다.

    탑승 승객 인원수부터 구조된 인원과 실종자의 수를 오보하는 당국이 그렇고,

    기상 조건이나 현장 조건보다 대통령 명령으로 자식을 구하려는 생각이 그렇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고에 대한 해결 능력도 없이 인가해 주고 우왕좌왕하는 당국이 그러하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다.

    그리고 그 해안은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다.

    세월호가 사고를 당한 곳은 한국에서 2번째로 물살이 쎄다는 곳이다.

    그런데 거의 7000톤에 가까운 여객선에,

              500명에 가까운 승객이 승선하여 침몰되었는데,,,

              그 여객선의 운행을 인가헤 준 당국은,

              이러한 사고에 대하여 어떠한 대비책을 마련했는가?

              이러한 사고에 대하여 탁상행정으로 지새웠기 때문에,

              오늘 날 사고에 대하여 우왕좌왕, 주먹구구식이 아닌가?

              그런데도 정치판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은 내 일이 아니라며,

              소통을 떠들어 대고, 특검을 떠들어 대며 주접들을 떨고 있다.

              바로 20대 젊은 아비가 께임에 미쳐,

              어린 자식의 코와 입을 틀어막고 질식사시키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