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패배 점검 대선을
준비하라!
북한은 “반역통치유지를 위한 민심기만술책” 이라고
했다.
“남조선에서 최근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비서실을 개편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는 등 4월
국회의원선거에서 당한 참패의 후과를 수습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 있다며, 응당한 교훈을 찾고 반성을 할 대신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또다시
오그랑수(나뿐일 꾸미다)를 쓰고 있다”고 했다.
지난 4.13 총선은 좌파의 치밀한 공작에 놀아나 보수가 패한
것.
4.13 총선의 패배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종북 좌파의 모종의 계획된 공작전술에 보수 세력의 완패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후 3년여를 선동과 중상모략(세월호)으로 희희낙락 하면서 국회 운영마저 필리버스터 [의사방해연설, Filibuster] 로 마비시킨
더불어 민주당 등 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 그에 따라 새누리당이 200석의 거대 여당이 될 것이라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종합해 보면 김무성의 대표직인 사태, 유승민의 대통령 헐뜯기와 보수언론의 박 대통령의 소통 부재, 친박 위주의 공천이라는
선동이 패인의 원인이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노선에 매개체 역할을 한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 윤상현(불법녹취), 정의화는
국회선진화법을 최대한 이용 직권상정마저 거부한 체 코앞이 선거 날인데도 선거구 확정안을 미뤄 참패를 자초했다.
이게 지난 4.13
총선의 진실이다.
북한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민심을 더이상 우롱하지 말아야 하며 대세를 거스르는 반역통치에 기를 쓰고 매달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배놔라 감놔라 꼴갑을 떨어요, 정은이 눙까리 삼지창으로 쑤시고나서 다시
언급하라!
2016년 5월26일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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