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은 리더로서 국민에 대한 정직함과 국민의 리더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온다.
술자리나 택시 안에서 대통령에 대한 쌍스러운 욕이 거침없이 나오며,대다수의 국민은 '이대로는 안된다'며 탄핵과 하야를 거론한다. 그간 노무현씨가 했던 말이 모두 국민을 기만한 쇼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노무현씨를 존경하고 따를 국민이 어디에 있겠는가?
국민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대통령이 아무리 변명을 한다해도 믿어줄 국민이 없다. 이제 국민들은 노무현씨에게 존경과 신뢰를 보내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리더로서 생각치 않을 것이다.
참으로 슬프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이제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정리하자.
리더로서 자격을 상실한 노무현씨는 즉각 물러나라.
그리고 올해를 넘기지 말자!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고 출발해야할 새해에 국민을 기만한 자가 뻔뻔스러운 얼굴을 들고 TV에 나와 사기 쑈를 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노무현씨에게 바라는 마지막 희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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