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민주시민이라고 자칭하는거 보면 이사회가 민주화가 되긴 된 모양인데..
3공, 5공등의 독재에 빌붙어 기생하던 인간들이 무슨 민주시민이냐?
그리고 조.중.동. 이라구 했지..
다른건 몰라도 조선일보는 개차반이야!
조선일보의 과거행각을 몰라
일제하에서 얼마나 곡필을 해대며 백성들을 핍박과 대동아 전쟁터로 내몰았는가?
박정희 권력에서 같은 권모술수를 쓰다가 전두환이 집권하자..
즉흥적인 표정 변신 연기는 이나라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이야...
씨바 신문도 안보는 것들이 꼭 체제부정하는 빨갱이들 딴따라에
부화뇌동해가지고 지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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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국민의 힘" 이라는 새로운 집단이
노사모의 핵심인 "조세아"와 통합
무서운 세력으로 등장 한다는데...
이름하여, 문성근. 명계남. 이재정. 김재홍. 감삼웅
최민희 씨 등등
이들은 노정권의 정치, 언론을 지원하기위해
바른말 잘하는 조선. 중앙. 동아 일보를 xxx위한
무시무시한 음모들을 하고 있다는데...
그리고 이들은 정부의 언론 통제정책을 지원하고,
내년 대선에서 그들에게 반대하는 세력에겐
낙선운도까지 펴겠다고...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기"
"처다보지도 않기" 운동까지 편다는
이 무서운 세력앞에
우리 민주시민들은 또 어떠한 시련을 겪을런지...
과거 역대정권에서도 볼수 없었던 이 무례한 자들을
그대로 두고 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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