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는 수사관이 아닙니다.
40여명의 애국변호사가 개표상황표하나만 있으면 다 끝나는 소송을
몰라서 8차심리까지 준비서면 제출합니까????
원고는 이기권이고
주시모는 원고를 도와서 국민들에게 대선무효소송이 진행중이라는걸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그리고 월간조선 192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육안개표 및 육안계표를 생략하고 당선자를 발표했다는 내용에대해서 헌변의 변호사님들께서도
충분히 법률적으로 검토하여 제출한 것으로 압니다.
주시모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우익인의 도리라고 여겨집니다.
소송이 진행중이라는 광고도 주시모가 동아일보에 냈고,
대법원에 오시는 400여명의 애국시민들,
시간이 바빠 대법원에는 못오시는 지방의 주시모 사이버회원18000명,무료로 주시모의 소송을 맡아서 수고하시는 헌변의 애국변호사님들에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물론 개표상황표입수도 중요한 일이죠.
그렇다고 지기위한 소송을 한다고 비방하십니까?
자기가 한 일만 홍보하시면 됩니다.
왜 남을 깍아내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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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내용증명 보낸 것이
방해가 되었다고 ?
헛 소리.
<부정개표>는
<이회창 정계 복귀의 명분> 이 될 수도 있는데
과연 한나라당 최병렬이가 <진상 규명>을 원할까
<개표상황표>는 중앙선관위의 <고의적인 의도>가
폭로되는 귀중한 자료다
<개표상황표>를 구하는데 있어
주시모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우리(12. 19 부정선거 진상 조사단)가 입수한 자료임을
밝힌다.
대선 선거 무효 소송, 실무를 맡고 계시는 분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주시모는 <개표상황표>와 관련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밝힌다
개표상황표는 한 개인의 집념의 결과다.
지난 심리 때 증인을 섰던 한영수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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