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기회주의자 노무현,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상도동을 갈때는
03 시계를 차고.
김대중의 환심을 사려고
"남북문제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된다"
"김대중의 채권,채무 모두를 상속받겠다" 던 노무현.
갑작스런 정몽준의 변심에
이른새벽 핏발 선 눈으로 평창동
정몽준의 집 앞 골목을 서성이던 기회주의자 노무현.
기회주의자 주변엔 역시 기회주의자들만 들끓는다.
시선이 단 10분도 한곳에 집중 할수없는
눈치만 보는 생쥐같은 놈들...
노무현정권은 지금 그런놈들의 세상이다.
며칠전, 국방부에서 비 안 맞는 대통령 사열차를
개발했다고 보도하는 것을 보니,
저런 간신 같은 놈들이 군인인가 싶다.
적어도 "무인"들은 그따위 짓거리를 해서는 안된다.
군인은 전쟁시에 단 한번을 써 먹기위해 양병 한다.
애국심은 없고 군대를 출세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군복만 입은 사이비 직업군인은 척결되어야 한다.
북괴놈들이
수시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에는,
귓구멍에 대못을 박았는지,
모르쇠로 일관 하던 국방부가
대통령 비 안 맞는 차나 만들고 자빠졌고.
엊그제 포천에서 사병들이 훈련중 3명이 죽고
10명이 넘는 젊은 군인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보도를 보고.
주적도 없는 군대가 생사람 잡는구나.
생각을 했다.
그렇게 죽어간 젊은 군인들의 부모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과 아픔으로
그 자식을 가슴에 묻고 남은 평생을 통한의 세월을 보낼 것이다.
서해교전으로 죽어간 군인의 유가족 또한 마찬가지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간첩을 잡지않는 나라 대한민국.
이제 노무현과 그 일당들,
이 쳐 죽일놈들은 아주 간첩 잡는 법을 없애겠다고 나선다.
친족은 모두죽고, 일가는 정치범 수용소로
5대가 멸망 하면서 까지 자유대한에 망명한
황장엽씨를 죽이겠다고.
시퍼런 칼이 배달되고
온갖 협박이 난무해도 범인을 안 잡는 정권.
이적행위로 몇 번씩 처벌을 받고도 끊임없이
북괴에 사주를 받고 활동하던 시민단체의 간부란 놈은
재판을 거부 할 정도로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
살인마 유영철이마저 판사를 향해
"판사는 나의 죄을 처벌 할 자격이 없다,
다음부터는 재판정에 나오지 않겠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국법은 개판이 되고,
나라는 도탄에 빠져있다.
이 모든 현상은
희대의 기회주의자 노무현의 무지한 땡깡.
갈피를 못 잡는 비이성적인 사고,
아부를 즐기는 소인배 기질의 인간성,
사회성이 떨어지는 화염병이나 던지 던 놈들이
개구리 보좌관으로 포진하고 있고.
호시탐탐 출세나 넘보는 불여우 같은
위정자들이 날뛰는 결과다.
국회의 탄핵소추는 백날 해봐야.
헌재판관 놈들을 매수,회유,협박,등 어떤방식으로든,
9명중 딱 4놈만 장악하면 국회가 만장일치로
탄핵을 소추해도 대책이 없다.
헌재판관 놈들이라고 털어서 먼지 않나겠나?
약점있는 놈은 시키는데로 해야지....
그러므로 한나라당은 "국민저항권" 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저 생쥐같은 좌익정권 놈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몰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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