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3~4%도 안나오는 개무성이가 아직도 꿈을 못버리고 지랄을 떠네. 전남방적서출새끼가 돈은 많은지 무려 1000명한테 밥이나 쳐먹이고 있고. 저런 쓰레기같은새끼 하나 처리 못하는 개누리당 정신좀 차려라.

1천 명 대규모 만찬 차리는 김무성

잠행하던 김 전 대표가 사비를 털어 오는 14일 전국적으로 천 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만찬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김 전 대표의 측근 의원들을 포함해 17개 시·도 당원 가운데 2년전 김 전 대표의 선거를 도왔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전 당 대표가 될 때 도움을 줬던 지지자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김 전 대표 측 해명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김 전 대표가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