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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볼 한화갑이 전격 구속을 쌍수로 환영한다.
리틀 김대중이라 자칭하던 호박볼이
그렇게도 노무현이 밀어 주면서
없는 일 꾸며내어 이회창이 대선 떨어뜨리는데
1등 공신이었다.
그랬던 한화갑이 토사구팽 당하였구나.
축하한다.
칠순 바라보는 나이에, 찬 콘크리트 바닥에서
고생할 일만 남았구나.
한화갑이 정치 인생은 완전히 끝났고
다음 총선엔 나설것은 꿈도 못꾸게 되었구나.
한화갑이 집안 대대로 망쪼든것을 축하드린다.
감옥에서 당뇨와 고혈압이 도져서
수명을 최촉하게 되었구나.
그렇게도 전과자 김대업이 앞세워 없는일 꾸며 이회창이
씹더만
그렇게도 노무현이 당선되도록 애섰건만
늙은 나이에 침몰 되었구나.
호박볼 한화갑아 인품을 보고 사람을 밀어주는 것
못깨달아, 풍비박산 되었구나.
화갑아 이회창이 밀어주던지, 단지 거짓 꾸밈만 없이
행동하여 25만표만 영향을 안주 었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 녀석들 토사구팽 당하여
줄줄이 철창 갈것을 보니
1800 만 유권자들 모두 환호하며
10년 묶은 체증이 다 내려 가는 구나.
호박볼 한화갑아 정치인생 끊났으니
철창에서 목매달아 자결을 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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