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판같은 나라의 법과 원칙을 위하여
이 판탕한 세월에 사람답게 사는 깨끗한 정치 구현을 위하여
카드 빚더미에서 자살하는 국민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 암울한 사회를 위하여
이회창대통령은 두번이나 분루를 삼켜야 했다.
역적 김대중에 의한 그 하수인들이 김대중의 부정 부패 비리의 정치자금은
묵살하고 있으면서 노무현은 그의 애첩 강금실로 하여금 SK 선거자금 문제를 들고 나와
야당인 한나라당을 탄압하고 노무현은 마치 깨끗한 도적놈인양
개기름 번득이는 몰골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반역자 김대중에 의한 박지원과 선관위와 SK와 C&C와 MBC와 국정원은
김대중의 불법자금을 숨기기 위해 노무현으로 하여금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게 만들었다.
만약 이회창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당선되었더라면
적어도 우리 국민들은 법과 원칙속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자유를 누렸을 것이다.
노무현은 이념의 혼란을 부추기며 남북 문제를 정략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이들 코드에 맞는 노사모가 그리고 국민의 힘이 또한 노무현신당이
나라를 아예 말아 먹기 위하여 작당을 해도 누구 한사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노무현은 밝혀야 한다.
노무현 신당이 무슨 돈으로 창당을 하고 있단 말인가?
SK로 부터 더 나올 수 있는 돈이 없으니까 노무현은 그의 심복 서갑원을 시켜
한화 김승연으로 부터 신당 정치 자금을 받아 챙긴 것이었다.
여기에는 필자의 거듭되는 주장이 있다.
이재정은 성공회 총장이라는 전직을 악용하여 김승연을 재단이사장으로 활용하면서
김대중의 비밀 자금을 한화에서 관리하도록 한 것이다.
대한생명 인수가 그 댓가였다.
그리고 자기 자본비율을 낮추기 위한 금융관독원의 내부 문서를 빼 돌려
한화는 김대중의 앞잡이 노릇을 하게 된 터였다.
이를 알게된 서갑원은 김승연과 노무현과의 면담을 주선하면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형성하게 되었고 서갑원은 무교동 술집 시절 진 빚을
이 돈으로 일부 변제하기도 했다.
나라를 걱정하면서 노무현의 부정선거에도 정계은퇴를 선언한
이회창의 고귀한 나라 사랑을 노무현은 정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검찰을 장악하는 한편, 그의 애첩 강금실로 하여금
이회창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최도술을 이용, 11억원 대 100억원이라는 돈의 액수를 놓고
국민에게 재신임을 받으려 했던 것이었다.
추악한 노무현의 진면목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이회창의 정계복귀를 안달하는 노무현을 위해서라도
이회창의 정계은퇴는 없었던 것으로 노무현이 만들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의 하수인들은 이회창을 모른다.
너희들이 어찌 이회창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위기로 치닫고 있는 이 나라를 마지막으로 구할 수 있는
우리 국민의 정신적인 지도자 이회창대통령을 부정 과 부패와 비리가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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