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자네요.여러번 읽어도 독해가 안됩니다.
------------------------------------------------------------------MBC에 술 주정 아줌마 방송 출현???이라는 글 중에.............
이 세상에 잘못된 전쟁은 없는것 같아요. 전쟁 자체가 잘못 된 것이죠 또
우리처럼 강대국 여러 가지 불안상황에 휩쓸려 있다보면 전쟁에 애한 공포 때문에
전쟁을 피하려 하거든요 피하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직면한다고
폭력의 어떤 잔인함 이라든가 이런 것을 직시해서 그 눈을 뜨는 것부터가 반전
운동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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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술 주정 아줌마 방송 출현???
이 글에선 노무현 정권에서 좌파 언론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알수가 있다.
노무현 인간쓰레기하의 방송언론이 얼마나 이념적 편파적 보도를 하며
세뇌시키는지 아래의 자료를 보면 알수가 있다..
어제 MBC 아주 특별한 아침을 보고 뉴스에선 보도를 했나 검색을 해보니
MBC 는 보도를 하지 않고서 주부들에만 선전선동을 했고, KBS 정세진, SBS
김소원은 간단명료하게 아주 특별한 아침 식으로 좌파적 논리만을 보도 했다.
좌파적 논리: 북한, 한국 좌파세력이 지지하는 성향과 일치하는 여론이
일어나도록 특정 부분의 보도를 생략하여 보도를 함!
** 탐구해할 주제!
1 . 아침방송에 이숙경 아줌마가 술먹고 출현 했을까?
2. 유진희 리포터는 미친 리포터 일까? 아니면 두뇌 기억력이 발작을?
3. 노무현은 왜 인간쓰레기라 불러야 하나!
근거!
1. 이숙경 (줌마 대표)의 8시 47분 왈
주제: 유진희 리포트의 '이라크에서 아들을 잃은 두 아버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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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잘못된 전쟁은 없는것 같아요. 전쟁 자체가 잘못 된 것이죠 또
우리처럼 강대국 여러 가지 불안상황에 휩쓸려 있다보면 전쟁에 애한 공포 때문에
전쟁을 피하려 하거든요 피하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직면한다고
폭력의 어떤 잔인함 이라든가 이런 것을 직시해서 그 눈을 뜨는 것부터가 반전
운동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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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발언이 깊은 생각, 대책도 없이 발언을 하려다 앞뒤의 문맥의 호응도 없이
마음대로 구강구조가 술에 취한 듯 움직임은 완벽한 준비 없이 행한 발언이
얼마나 시청자를 짜증스럽고 화나게 하는지 모르고 나왔을까?
또 전쟁만이 폭력이고 자신의 논리가 폭력일수 있다는 사실은 모를까?
이 이숙경 줌마 대표는 너무 편향적 주관적 경험론에 의한 착각을 일으켰다.
왜냐하면 줌마 대표는 대량살상 무기가 없었다는 현재의 결과론에 의한
전쟁의 부당성만 알 뿐이지 왜 그 당시 상황에서 전쟁을 해야 했나에 대한
관심은 애초에 없기 때문이며 또한 그 보고서 전체를 보지 않고 좌익방송국
MBC의 주장만을 가지고 주장하는 이것도 하나의 논리 폭력이다.
즉 주관성은 너무나 쉽게 착각을 일으키고 그것이 잘 못된 것 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관적 판단은 보편적 진리를 논하는
곳에서 개입됨은 공영성, 보편적 진리를 원초적으로 상실하게 만든다.
즉 미국 부시 대통령이 왜 전쟁을 수행해야 했나에 대한 고찰!
부시 대통령의 입장:
2003 년 개전 당시는 후세인이 오히려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이득( 과거 걸프전처럼 BC무기를 가지고 있기에 연합군이 바그다드 공격을
포기하도록 한 것처럼 미국이나 이란등 주변국에 과시하는 것이 이득이
될 것으로 판단 착오하여 불투명성(유엔사찰 단이 원하는 곳을 제대로 사찰을
허용하지 않음)은 테러를 당한 미국 부시는 대량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으며, 더군다나 비행금지구역, 유엔제재 상황에서 테러단체에
후세인의 석유자금을 지원(실제 이스라엘의 테러단체 하마스의 자폭테러
실행한 가족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미국 테러에도 지원하거나, 무기를
여러 테러단체에 살상무기가 유출되어 미국민의 안전이 위협이 오기 전에 공격을
하는 것이 국가이익인 최선의 방법이 라는 것이였고 전쟁을 피하는 방법인
후세인을 떠나라는 마지막 경고마저 후세인은 대량살상무기가 있는 것처럼
위장을 하면 미국이 공격을 못할 것으로 생각하는 잘못을 저질러 이라크 전쟁을
초래 했다는 것이 미국 부시대통령의 입장에서 최고통수권자의 그 당시의 정보
로서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근거는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부시에게도 이득인 경제적 불황기 (세계 경제
순환이 파도형 이여서 부시 임기에는 불황이 오는 시기이며 클린턴 시절에는
일명 소프트웨어 윈도우 바람으로 IT산업의 호황에 의한 경제 활황이 였고
덕분에 재정흑자 등 그 특수가 2000년 말경에 끝나고 특수 시대의 과소비가
가계부채화 되어 소비위축이 오고 있는 중)에 국가적 위협이 아닌 상황에서
단지 후세인 제거만을 위해 거액의 전쟁비용을 들여 전쟁을 수행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보편적 유추논리 이다.
테러와 전쟁은 이미 클린턴시절 발표를 했고 빈 라덴을 죽이려 폭격을 했지만
빈 라덴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살아남았고, 그 것이 결국 9.11 테러를 일으킨
것의 시발점이며, 클린턴도 2004년 7월경 일본 기자 인터뷰에서 "빈 라덴을
잡지 못한 것이 최대의 실수" 라고 인정한 것이 아를 증명을 해준다.
이럼에도 방송3사는 미국 민주당 케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케리가 북한
을 북핵에 대해 공격할 수 있다는 발언은 보도하지 않는 편파적 반 부시적 보도를
하는 이유는 부시가 북한 김정일을 비판한 사실을 감정가지고 방송3사의 우두머리
들의 감정이 작용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이들에 의해 좌우되는 비극적 현실이다.
2. 유진희 리포터는 미친 리포터 일까? 아니면 두뇌 뉴런 세포가 발작을?
어제 아침 8시 39분 이재용: 미국인 딕 버그씨 우리나라방문!
한국의 반전단체가 초청했다는 사실을 빼버리고 스스로 방한 것처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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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유진희 리포트의 '이라크에서 아들을 잃은 두 아버지의 만남'
8 시 41분 유진희 리포트 왈
실제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후 그 명분에 대한 논란에 끝없이 제기 되어 왔지만
부시측은 이를 강하게 부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7일 제출된 듀얼퍼 최종보고서에서 그간 이라크전 직접적 계기로
되었던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이에 세계 각국 반전운동이
거세졌음은 물론 이라크 전쟁을 반박하는 영화가 등장하는 (화씨 9.11 자료화면
표시) 등 미국 내 반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8 시 42분
이철기 (동국대 국제정치 외교 학과)
미국이 내세웠던 이라크 침략의 가장 큰 명분인 대량파괴무기개발 보유하고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서베이 그룹의 최종보고서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남으로써 이라크전쟁 자체의 명분자체가 완전히 없어 졌다고 하는 것이죠
과연 무엇 때문에 이런 전쟁을 치루고 있는지 의구심의 목소리가 높아 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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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기 교수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만 알고 후세인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은 돌팔이 교수들의 특징인 편파적 자료를 대입을 하고 있다.
김대중 때는 이종석이 방송3사 케이블에서 혼자 설쳤고 결국 노무현 때는
국가안전보장(NSC)애 뽑혔고, 그 자리를 이제는 이철기 고려대 교수가 방송3사를
설치며 좌파적(그들은 진보적이라 우김) 논리로 볼 수 있는 논리만을 국민에게
방송3사를 돌아가며 전파하고 있는 한국에선 전문가가 한 사람만 있는 희한한 국가!
---> 유진희는 역시 미친 리포터처럼 시점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보도를 하여
국민을 속이려 했다는 점이다. 화씨 911은 듀얼퍼 보고서 이전에 나온 영화이며
반전운동도 이라크 전 직전 직후의 상황을 듀얼퍼 보고서 이후인 7일 이후에
일어난 사건처럼 국민을 속이려 한점이다.
실제로 화씨 9.11은 8월 달인가 아주 특별한 아침 정은영 쓰레기 리포터는 아시아
최초로 그것도 민주노동당의 활약으로 국회 회관에서 상영된 "화씨 9.11" 영화를
홍보 하면서 이 영화를 본 75%이상, 감독이 민주당 지지자들 이라는 사실을
빼버리고 보도를 했고 이 영화에서 일부 사실이 허위 사실이라는(사우디에서
소송) 사실 등은 일체 보도하지 않았었던 MBC의 행동 이였고 유진희 리포터는
사건발생 시점이 듀얼퍼 보고서 이후로 일어난 사건으로 묘사하고 있다 마치
전 세계적 듀얼퍼 보고서를 보고 현재 반전시위 운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을
하고 있다.
시청자를 현혹하기 위한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끝을 맺고, 이러한 사실로 반 부시적 성향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유도를 했다는
인간쓰레기 주둥아리연합 가시나에 유진희가 가입을 했다.
그러나 즉 듀얼퍼 보고서 사실을 보면 위의 사실이 얼마나 반 부시, 반미국적으로
몰기 위한 편파적 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듀얼퍼 보고서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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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의 전략과 의도!
후세인은 전략, 정책을 혼자하며, 9 1년부터 0 3년 동안 유엔에 의한 경제제재를
해제 시키고, 후세인의 안전보장을 유지하는 것이었고, 경제제제가 해제되어
이라크 경제가 안정된 때는 9 1년 걸프전에 파기된 대량 파괴 병기를 다시 생산
하려 했다.
후세인은 이라크전쟁이나 걸프전쟁(9 1년)에 연합군이 바그다드를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은 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믿고 있었고 경제 제재 해제후의 대량 파괴 병기 생산에 관해서는 후세인의
구두의 논평이나 지시가 있는 공식의 전략이나 계획은 존재하지 않았다.
＜미사일＞
후세인은 분명히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의 재구축을 의도하고 있다．
사정 ４００∼１０００ 킬로의 ３ 종류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과 사정 １０００ 킬로의
순항 미사일의 계획을 갖고 있던 것은 확인되었고 생산 단계로 이른 것은 없었다．
[핵 무기]
９１년 이전의 핵병기 계획에 관해서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지만 ，그 이후는 계획을
재개한 능력이 점점 약해졌고 계획 재개를 가리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 화학무기]
91 년에 폐기하였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 이후, 생산 재개를 했다는 신용적인 충분한
증거는 없다．
[ 생화학무기]
91 년부터 96년에 걸친 이라크는 기회가 있으면 생화학무기 계획의 재개를
의도하고 있었고, 그 이후는 군사 목적으로의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는 직접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결단하면 몇 주간으로부터 수개월로 계획을 재개한 능력이 있지만
，그러한 행동을 취한 징후는 보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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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고서 결론은 대량살상 무기는 없지만 후세인이 전쟁수행 없이 그대로
있었다면 대량살상 무기를 생산하려 했다는 것이며 전쟁수행으로 민주정권이
탄생한다면 사우디, 요르단, 이집트 처럼 데러지원국, 대량살상무기 제조가능
국가를 줄인 공로도 된다는 것이 결론인데 이런 사실을 빼버리고 방송3사는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 라는 사실만 부각시키고 선전 선동을 한다는 것이
어찌 민주주의 언론인가???
이 처럼 좌파 좌익적 논리를 공영방송 MBC가 주부에 세뇌 의식화시키는
특수부대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과거 육하원칙을 보도하지 않았던 인간쓰레기 MC 이재용이 과거 99년
북한 홍보 테이프를 얻게 된 과정을 밝히지 않고 방영한 것처럼 이번에도
유진희 속사포 주둥아리 쓰레기 리포터는 초청단체를 밝히지 않고 마이클
버그씨가 스스로 방한 한 것처럼 보도했다
( 방송 3사 뉴스의 특징과 같은 국민을 의도적으로 속이려 했다)
3. 노무현을 왜 인간쓰레기라 불러야 하는가?
노무현 이후 김대중때 보다 대 국민 세뇌를 한 단계 올려 가고 있고,
이는 국민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그들의 대북정책의 지지세력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아야 하며 그 근거는 노무현이 임명한 노성대 방송위원회 회장
등이 편파, 편향 부실보도를 묵시적 방관 조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더군다나
공영방송인 MBC, KBS가 아침, 심야 시사프로를 통해 주부층보는 시간대 가족이
보는 시간대를 다르게 보도를 하고, 보도하지 않은 내용을 신문을 보고 방송언론이
잘못 된 점을 알았는데 신문을 공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언론개혁' 이란
명분은 결국 국민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려는 무서운 국민의 알 권리를 탄압하는
김정일 독재자와 같은 행동이라 보기 때문이며 북한의 국방백서, 남북교역 수출입이
아니라 남북전체 교역 액만 밝히며, 금강산관광을 통해 달러가 매년 얼마나 유출되며
그 달러가 어느 용도에 사용되는지등의 투명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 하지 않고
남북화해시대, 남북교류라 우기는 분명히 사기이다.
이런 사실에도 노무현의 구강구조는 '참여정부' '민주정부' 라 함은 노무현은
분명히 인간쓰레기 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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