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와대 병동 25시 글쓴이 장재균 (wo5rbs)
번호 205721 날짜 2006-08-09 11:56:46 조회수 167 추천 6
최근 여당인 열당과
청와대 사이에 밥그릇 싸움이 도를넘고 있다
몇일전부터 크고 작은 밥그릇이 공중을 날고있다
어느놈에 주댕이를 틀어막고
덤탱이 씨우고 물먹일까 고심중이며
어느 추잡하고 더러운놈을 찝어올려 코드줄에 끼울까 궁리중이며
끼워 넣을 자리까지 걸래질 박박하고 광낸 상태이다
한미간의 갈등이 극한 상황까지 치닫고있는 이 시점에
여당과 청와대가 이래도 된다라 보십니까
정권을 쟁취 한 그날부터
전문 데모꾼의 탈을 벗어던져야 했슴에도
아직도
저잣거리에 왈패노름
뒷골목의 패싸움을 못버리고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고작배운것이
교주의 거짓말뿐이 더냐,
지금 답습하고 있는가 좌빨들이여??
개만도 못한 짓이로다 좌빨들이여
입은살아 말은 그럴싸한데
잇속이없는 공산화의 길이요 죽음의 길인것을...
세살먹은 어린아이가 봐도 도저히 않될사람을,
어느누가봐도 거기에 맞는 그릇이 못되는 사람인데
국가기관의 어느직 어느직책이던
우선 국민의 안녕과 복지 국방이 우선 이거늘
인기에 영합하고
벼슬자리에 눈이먼자
아부 아첨에 능란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자
김정일 북괴괴수에 복종하고
이나라 거덜내는 김종석 같은 자
김정일이와 사진찍고
다음대선에 써` 먹으려는 개같은자
내나라 내민족은 아는바없고
오로지 충성하고 맹세하는 빨`갱이가 판치는 이나라
민노총 한총련 이런한
북괴하수집단 전문 데모꾼이 판치는 나라가되서는 아니될일
한놈 한놈끌어내여 척살하고 태평양바다에 처박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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