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등 쇠고기,유언비어 23명 구속하라.
친북주사파들에 대한 강경한 대응으로 나가야 한다. 안단테 등 유언비어 날조 네티즌 23명, 백은종 등 골수노빠들로 쇠고기 사태를 이용하려던 10여인, 그리고 민주당 김현미, 최성 등을 사법처리하라. 그들은 처벌받아야 한다. 고등학생이고 중학생이고 국회의원이고 다 필요 없다. 안단테라는 고등학생 네티즌 등 23명은 반드시 구속기소해야 한다. 경찰서에 보내든 구치소에 보내든 보내야 한다. 유언비어 날조 23인과 백은종, 김현미, 최성 등은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한다. 반드시 복수하자! 입으로 상생과 평화를 외치면서도 서정갑 대령과 지만원 박사에게 법정 형량을 구형한 놈들을 어떻게 용서하나? 우리가 친북좌파 10년, 김대중,노무현 잃어버린 10년동안 당한 것만큼은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 이번 유언비어 날조는 친북주사파들 스스로 무덤을 팠고, 우리에게는 복수의 기회가 다가온 셈이다. 당했던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이상으로 갚아주자!
민주당은 이번 사건 배후에 있는 것 같다. 민주당의 비정상적인 개입의 고리가 아련하게 드러나고 있다. 검찰과 경찰에서 안단테를 수사하려 하자 민주당 대변인 최모가 허 경찰청장에게 압력을 넣었다고도 한다. 그러면 그것이 사실이면, 안단테를 이용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린 22인의 다른 네티즌들에 대한 면죄부까지 얻어다 줄 생각인가?
5만명에서 어쩌면 10만명 약간 넘었을 인원이 5월 15일 스승의날부터 19일 월요일까지 청계천광장, 광화문, 금남로광장 등지에 집단으로 모여서 정부타도, 정권퇴진의 구호를 외치고 물리적 폭력도 불사하겠다는 투의 공갈협박까지도 포털사이트 게시판 독자의견란에까지 버젓이 올라오는 것이 어떻게 평화적 집회라고 억지를 쓸수 있을까?
유언비어 중 건강보험료, 수도세, 전기요금을 수백만원까지 인상시킨다는 것은 너무나도 터무늬가 없다. 그리고 독도 문제의 책임은 이명박이 아니라 김대중이나 노무현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담당자들이 책임질 일이다. 자신들의 책임을 이명박에게 떠넘기는 저들을 보며 복수의 의지를 불태운다.
민주당 정권인 김대중 정권이 2001년 한일어업협정으로 팔아치운 독도를 이명박이 팔아치웠다고 거짓 유언비어를 낸 20여 명의 네티즌들도 당연히 용서없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 처벌해야 한다. 민주당의 거목 김대중의 실책을 이명박에 떠넘겨서 이득을 보는 것도 민주당이다. 독도 유언비어도 민주당의 개입이 의심스럽다. 친북좌파 10년동안 저지른 각종 만행에 대해 보복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민주당 모 대변인의 압력의혹이 나도는 가운데 부대변인 명의의 안단테 옹호하는 성명서 2개가 나왔다. 이쯤 되면 민주당의 조직적 개입도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그놈들이 만일 선처를 호소할 마음이 있다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다른 사람들, 서정갑 대령 등 애국우익 인사들의 처벌부터 선처를 호소해서 면제시키고, 구속중인 인사들은 석방이나 감형조치를 시켜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그냥은 안되지! 저들이 그런 배려도 하지 않는데 우리가 안단테 등을 선처해줄 이유가 없다.
안단테라는 고등학생 네티즌 배후가 의심스럽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혼자 130만 명 가까운 서명을 받아냈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백은종의 신변이 은폐되는 것처럼 안단테가 누군지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있다. 이곳에 기생하는 친북빨갱이 알바들은 그것을 생각할 틈도 주지 않는다. 우리는 이 학생이 남학생인지 여학생인지, 출신지역과 연령 등 어떤 정보도 알지 못하고 있다.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은폐, 보호받고 있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고등학생 1인이서 회원수 1만의 카페를 단독으로 관리하는 것도 어렵고, 13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내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이라면 심적부담이라는 것이 있어서 누군가 배후 지원과 후원과 격려가 없으면 더욱 힘들고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결과라는 것을 봐도 그것이 국민 전체는 고사하고 국민 절반조차도 안되는 자들의 일방적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다. 친북주사파들과 청년층의 아이디와 2개, 3개 이상 만들어지고 가공 제조된 멀티 아이디와 탈퇴후 재가입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해서 탄핵서명 노름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나?
그리고 학생들을 동원해서 정권퇴진음모를 꾸몄다는 것 자체가 용서가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우익인사들이 고생하고 처벌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복수해야 한다. 상대가 고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가리지 않고, 우리도 저들에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보복으로 되돌려주어야 한다. 아직도 서정갑 대령은 집행유예로 있고, 한상구, 김성 애국지사의 근황은 알수 없으며, 친일인명사전 의혹을 제기한 5~6명의 네티즌들은 소식이 없다.
그리고 이고고 애국지사가 7개월을 살았고, 한은경씨도 구속될 뻔했다. 그럼에도 이명박을 탄핵하려 했다. 악착같은 친북좌파들! 도저히 복수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다.
KBS, MBC가 연일 그렇게 광고와 소개를 하거나 은연중에 알려왔고,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등에서도 그렇게 광고와 소개를 하고 은연중에 알려왔고, 심지어 그런 탄핵을 주도하는 자들의 신분과 연령과 정체 등을 철저하게 숨겨주고 진행하였음에도, 130만여 개의 서명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치를 보였다. 4470만명의 전국민 중 10분의 1, 20분의 1도 안되는 수치에 해당되는 자들이다.
그리고 쇠고기 파동과 이명박 탄핵에 관련된 기사들이 특정지역의 특정 연령대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견해까지도 나오고 있다. 이것이 수십만명이 참여한 일일까 조차도 의심스럽다. 놈들의 비겁하고 치졸한 행동을 언제까지 봐주고 넘어갈 것인가!
안단테 사건에 민주당 최모 대변인의 개입도 의심스럽다. 배후의 민주당 의혹과 조직적인 개입이 의심스럽다. 유언비어로 대통령을 권좌에서 쫓아내려고 했다. 적법한 사유나 절차 없이, 일개 유언비어로 대통령을 쫓아내려고 한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니다. 안단테 등 23명에 대한 수사 필요하다.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유언비어로 정권을 전복시키려 한 것은 일종의 내란이다. 쇠고기 유언비어와 독도 유언비어를 낸 22명의 네티즌들도 전부 수사, 추적해야 한다.
유언비어로 대통령을 권좌에서 쫓아내려고 했다. 유언비어 날조 23인과 백은종, 김현미, 최성 등은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한다. 안단테 등 23명의 네티즌과 배후에 있는 민주당! 민주당은 음모의 배후이면서도, 조약 체결당시 노무현도 범민주당계 정권이었는데도 그것은 기억하지 않고, 이번에는 FTA 반대법까지 만들겠다고 발악하고 있다.
민주당과 자칭 민주화 세력들, 실제는 친북 주사파인 그들의 비겁하고 추악한 음모에 용서가 안된다. 학생들을 선동하고 유언비어를 돌려서 대통령을 축출하려 하다니!
한미 FTA를 다 완성시킨 것도 민주당인데 민주당의 최성이라는 자가 정운현 장관을 고발했다. 이것도 적반하장이고 용서가 안되는 것이다. 만일 지금이 정동영 정권이었다면 최성이 정운현을 고발할 수 있을까? 적반하장도 유분수껏 해라.
민주당과 자칭 민주화세력, 친북좌파들의 조직적인 개입인가? 확실하다면 아예 박살을 내야 한다. 민주당이 이번 쇠고기 사태 등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심증만 더 굳어지고 있다. 이번 기회에 그 배후로 주목받고 있는 민주당을 수사하자. 이제 수사를 해서 확실한 물증을 찾아내자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당해온 것만큼 처절하게 복수로 갚아주어야 한다.
안단테 구속해라.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으니 그것을 어떻게든 물타기 하려고 노빠 등의 세작들이 우익토론장에 파견되는 것은 아닌가? 민주당의 대변인이라는 자가 경찰과 검찰에 압력까지 행사한 것은 아닌가? 민주당의 조직적인 개입이 거의 확실시 되는데, 확실한 사실로 입증할 차례만 남았다. 성역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지난 친북반역행위로 10년동안 사치를 누리고도 권력의 단맛에 취해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려는 민주당은 용서할 수 없다. 용서해서도 안된다. 반성은 없고 쇠고기 사태와 BBK 등과 독도 망언 등으로 사람들을 미혹시켜서 정부를 전복하려는 반역행위를 했다. 전시 같았으면 모두 사형감 아닌가? 이명박 정권은 정말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 친북좌익 10년동안 애국우익인사들이 탄압받고 고초를 겪은 것을 생각한다면 도저히 그냥 용서해서는 안된다. 유언비어 퍼뜨린 23인의 네티즌과 백은종은 당연히 처벌해야 하고, 추가로 유언비어 낸 인사가 없는지 조사해야 한다. 수사를 하자 말이다.
유언비어 날조 23인과 백은종, 김현미, 최성 등은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한다. 적반하장격으로 노무현 정권에서 거의 풀어놓다 시피 한 FTA문제의 책임을 장관인 정운현에게만 일방적으로 바가지 씌우듯 씌우고 끝내려는 민주당 최성 의원라는 자도 당연히 고소고발해야 한다. 최성 역시도 BBK 사건에서 썩 자유로운 몸은 아니다.
독도는 김대중이 팔아치웠다.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이 팔아치운 것이다. 일제시대에 창씨개명하고 학교다녔고, 일본인 선박회사와 만주여순 활동의혹, 침략전범 참배, 일제시대 은사에게 감사인사 등을 전하던 악질 골수친일파 김대중이다. 그 김대중 정권이 2001년 한일어업협정으로 팔아치운 독도를 이명박이 팔아치웠다고 거짓 유언비어를 냈던 20여 명의 네티즌들이 있다.
독도 매각의 원흉은 이명박이 아니라 김대중이다. 1998년과 2001년 당시 집권자가 누구였나? 독도는 김대중이 팔아치운 거나 다름이 없다. 독도에 대한 사실도 왜곡한 네티즌들도 당연히 용서없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 처벌조치해야 한다. 선처를 호소하니, 경찰청과 검찰청에 내가 안단테라니, 안단테를 석방 탄원하자고 하니 하지만, 대통령 축출은 보통 사태가 아니다. 유언비어 날조 23인과 백은종, 김현미, 최성 등은 반드시 사법처리해야 한다.
살려주지 말자! 용서하지 말자! 쉽게 용서가 안된다. 안단테 등 23인의 네티즌들, 백은종, 김현미 모두 사법처리하고 유언비어와 FTA반대, 탄핵의 최종 배후로 추정되는 민주당도 수사, 내사해야 한다. 민주당은 사건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는데, 이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동안 애국우익 인사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탄압받고 처벌받고 고초를 겪은 것을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 언제 내가 친북주사파들 손에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 않나?
우리도 당연히 보복해야 한다.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정부는 쇠고기 파동에 정면대응해야 한다. 용서할 수 없다. 그동안 애국우익 인사들이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소송, 구속 등 애국활동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계속해서 탄압받아온 것을 생각한다면, 어렵게 탈환해온 정권! 반역자들의 음모에서 구하자! 어떻게 탈환한 정권인가.
이명박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친북주사파들의 더러운 음모의 마수로부터 건져내고,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한다.
용서가 안되며 반드시 걸고넘어가야 한다. 그동안 애국우익 인사들이 당한 고초를 생각한다면 안단테 등 유언비어 날조 23인과 백은종, 김현미, 최성 등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 BBK 의혹제기 의원들도 모두 처벌해야 한다. 배후인 민주당도 처벌할수 있으면 처벌해야 한다. 복수해야 한다. 그동안 친북좌파 10년동안 많은 애국우익 인사들의 많은 고초와 희생이 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번 쇠고기 파문은 도저히 그냥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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