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이 국회에서 폭행을 당하자 북괴 로동신문은 응당한 봉변이라며 폭력범을 두둔했다..
로동신문은 田여옥 의원을 향해 ‘한나라당의 암늑대’ 라고 비난하면서 "전여옥이 봉변을 당한 것은 최근 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법을 뜯어고치는데 앞장서는데 대한 항의의 봉변이다” 라고 전 의원을 비난했다.
로동신문은 또 “전여옥이 파쇼폭압과 인민학살로 얼룩진 과거사를 낱낱이 까밝히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라는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독재권력을 비호하는데 앞장서 날뛰니 누가 그를 곱다고 어루만지겠는가?” 라면서 “결국 전여옥은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로동신문은 이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오늘은 전여옥이 봉변을 당했지만 내일은 반역 패당 모두가 성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리라는 것을 똑똑이 알아야 한다” 고 악담을 퍼부었다..
이렇게 로동신문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정말 소름이 끼친다. 이런 소름끼치는 로동신문의 사주를 받고 날뛰는 좌파가 무섭다. 년놈들을 엄하게 응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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