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4,747
|
|
오늘의 방문자수
4,64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믿음(펌)
작성일 : 09-11-10
조회수 : 422
추천수 : 5
|
번호 :288,569
|
| 여론 1번지
|
[좌파 박멸] 끊임없이 박정희를 저주하는 從北左派 김대중, 노무현의 殘黨 毒蛇 새끼들
|
부추연
|
노무현은 自殺로써 부끄러운 삶을, 수치스러운 삶을 마감하면서 자기 罪값을 어느 정도 치르고 김대중은 지옥에 떨어지면서 국민들에게 짐을 덜어주었다. 그런데 그 두 역적놈들을 추종하던 毒蛇의 새끼들이 또 박정희 대통령의 흠집을 내기 시작하면서 박정희대통령 흔들기에 나섰다. 박정희를 어떻게 해서든지 흠집을 내고자 하는 저 毒蛇새끼들은 親日人名사전을 편찬한답시고 定해놓은 각본대로 박정희를 맨 앞에 올려 놓고 저주하면서 또 한번 그들의 馬脚을 드러내었다. 저 놈들의 의도는 단 한가지. 親日人名사전은 다 口實에 불과하고 박정희를 헐뜯기 위해서 나머지 수천명의 들러리를 세운 네놈들의 저의를 모를줄 알았더냐? 이 天罰, 벼락을 맞아죽을 새끼들아. 이명박대통령은 빨리 저 새끼들을 잡아들여 처단. 國民들의 恨을 풀어주기 바란다.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