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준아! 정책이고 시정계획이고 공약이고 다 집어 치우고 '구두 한 켤레 사주겠다'고 천명해라!
원숭이 새끼에게 '구두 한 켤레 사 주겠다'고천명해라!
원숭이 새끼 '돈이 없어서' 뒷축 떨어진 구두 신고 다닌다 그러니 '구두 한 켤레' 사줘라!
원숭이 새끼가 자꾸 너 보고 재벌 ! 재벌! 그러면서 욕하는 데 재벌인 몽준이 너가
'서민'-지금이 무슨 이가조선 왕조 시대도 아닌 데 무슨 서민? 대가리가 아직 이가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는 원숭이? -인 박원숭이, '돈이 없어서' 뒷축 떨어진 구두 신고 다니는 '서민' 박원숭이 새끼에게 '구두 한켤레' 정도는 사 줘야지 않겠냐?
박원숭이 새끼를 직접 만나서든 아니면 누굴 통해서든, 기자새끼들 입을 빌리든 '구두 한 켤레 사주겠다'고 제의해라!
TV토론이든 어디서든 박 원숭이 새끼가 아가리를 벌리면 다른 대꾸 하지 말고
'구두 한결레 사주겠다'고 해라!
"듣자하니 박 시장은 서민이라 뒷축 떨어진 구두 신고 다닌다는 데 돈 많은 재벌인 제가 구두 한 컬레 사드리겠다'고 젊잖케
제의해라! 박원숭이 새끼는 '능지처참'당했어야 할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가 뒈졌는 데
'조문을 못 가' 안타까워 하던 '례의'바른 잡종새끼이니 몽준이 너는 '례의'를 갖추어 정중하게
'제가구두 한 켤레 사 드리겠읍니다'고 제의해라!
박원숭이 새끼가 '안전'께껭대든 '예산절감 ''살기 좋은 서울'께껭대든 뭐라고 짖어대든 몽준이 너는
'구두 한 켤레 사드리겠다'고 제의해라!
박 원숭이 새끼가 아가리를 열기만 하면 일체 다른 말 말고 "제가 구두 한켤레 사드리겠읍니다." 제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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