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옳치못한 행동을 합리화 내지 정당화하기위해
남들도 잘도 끌어 드리며 소설을 써댄다
자신의 잘못된행동을 약화시키려는 방편으로 남에게 핑게를 돌리며
남을 물귀신 처럼 끌어 드리면...
잡것이지...어찌 바른인간이라고 말할수 잇으랴?
그것은 사람이 할일이 못되지..
..
글재주보다 인간을 그윽히 바라보는 눈을 더 길은후에
글을 쓰도록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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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쉽게 평가. 매도하는자가
어찌 논객이라 할수 있겟는가?
적어도 객관성과 보편성의 중요함을 아는자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파란은 그의 글들을 보면 그것과 너무 동떨어져 있음을 본다
자기만이 진실이라고 강변하는자가
어찌 논객이 될수 있겠는가?
우익의 여러사람들을 혼란케 말고
차라리 필을 꺽으시오!!!!
자신을 위해서나 나라를위해서 도움이 될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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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도(?) '파아란'님은 양식(?)이 있고 소양(?)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이런 글을....
"육사출신 강간범은 지박사인가 ?...
지박사란 X자식에 ... (나이 60 먹은 이에게)
나이 60이 되도록 양심조차 갖추지 못한 지도자 ? 개자식지도자?
진실로 걸레같은 인간놈이로군. "
하하하
아쉽군요.....
남을 쉽게 평가하고, 쉽게 매도하는 습관..
그리고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모든 칼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손에 쥐어준 것처럼 착각하며....
아쉽군요.....
파아란의 글이 큰 힘을 발휘하며, 우익에게 힘을 주기 보다
파란을 일으키는 모습으로 화하게 된 데에는 가장 중요한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지 않은데에 있는 듯합니다.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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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 하는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거요? 당신을 비롯해서 홈페이지에 글올리는 사람치고 남의 욕을 안 하는 사람 못 보았는데 왜 '파아란'님에게만 그르는 요? 남의 제일 잘 하는 사람이 바로 지만원이 아니요? 그런 사람 욕하면 국민이 그 사기극에 들 속는 것이오. '파아란'님은 국민을 위해 욕할 사람을 욕하는 것 같소. 지만원이는 자기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남을 욕하고 거짓말을 서슴지 않고는 것 같소.
나는 지만원이와 '파아란'님의 글들을 유심히 읽어보았지만, 지만원이는 인격면에서 '파아란'님과는 상대가 되지를 않소!!! 내가 보기에 '파아란'님은 양식이 있고 소양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지만원이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들어나는 막되먹은 교육 수준을 어카갔소. 그는 말을 많이 할수록 들통이 나고 있소. 지만원이는 말을 아낄수록 자진에게 득이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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