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옥,
눈썹, 코 왼쪽 위의 길이로 난 점. 턱 오른쪽 끝의 융기, 다른 사진에 나타난 윗입술 오른쪽
선형의 특징적인 일치, 인중등고면 등 여러 포인트에서 일치점이 확인됩니다.
통일전선부장 임동옥 (제165광수)로 명명합니다.
박영식은 다른 사진에서도 포착되어 작업중이나 지금의 사진이 더욱 크게 나타나 있어
비교가 더욱 용이해졌습니다. 오른쪽 턱선과 특징적인 굴곡부위가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이외에도 산근에서 콧날의 각도, 콧볼, 인중면, 다른사진에서 왼쪽 뺨에 있는 특징적인
융기점과 이 사진에서 오른쪽 광대 바로 아래에 보이는 검은색의 넓은 면적의 완만하고 큰
융기부위, 또 바로 그 아래쪽에 가로로 난 긴 융기부위, 코끝의 기미점 등 여러포인트에서
30년전과 후가 똑같이 일치합니다.
박영식은 제56광수로 명명되어 있기에 이 사진도 같이 활용해서 순위에 따라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제갈윤님의 불철주야 지칠줄 모르는 끈기 있는 탐색작업과 불굴의 애국심이 구국의
집념으로 타올라 적들을 하나하나 찝어 불사르고 있습니다. 나라를 구하는 전선의 선봉에
서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제갈윤님의 예리한 직관력이 통일전선부장이라는
비중있는 광수의 증거를 또하나 추가하였습니다.
500만 야전군의 협력시스템의 사전에 포기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추적과 탐색, 포착 그리고 승전이 있을 뿐입니다.!
밑둥이 썩어 다 무너지기 직전의 대한민국을 오직 지만원박사와 500만 야전군이 화강암이
되어 단단히 떠받쳐 일으켜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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